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16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5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11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49 12.24 19:18486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999 1
 
나 진짜 너무너무 소취하는거 있음 6 12.02 01:24 230 0
나 드디어 입덕한지 1년..!! 4 12.02 01:21 126 1
옞놔갱 로코 포타 추천해줘!!! 4 12.02 01:20 131 0
ㅋㅋㅋㅋ 3 12.02 01:07 232 0
은호 상메 오타 캡쳐한 플둥? 3 12.02 01:07 180 0
혹시 애들 파트 분배는 어떻게 한다 이런 말 한 적 있어??14 12.02 01:01 415 0
근데 누가 고화질 좀 쥐여주라 ㅋㅋㅋㅋㅋ 12.02 00:57 73 0
아니 으노는 하다하다 휘파람까지 잘부는구나.... 1 12.02 00:57 93 0
나 플리들 무슨 투표할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2.02 00:56 316 0
세상에서 플레이브가 편곡 제일 잘하는거같음 4 12.02 00:53 271 0
ㅇㅊ팀 투표한다 1 12.02 00:53 247 0
댕냥쥬 보고 자야겠다 1 12.02 00:51 48 0
프사 멋있는거 바꿔놓고 제법 으른처럼 말하는 하미니 4 12.02 00:44 94 0
아 웃겨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이야 1 12.02 00:43 90 0
왜요왜요왜는 컴백 라이브 안했엉?? 6 12.02 00:43 296 0
버블에 전서구들이 많아 1 12.02 00:43 108 0
은호가 프사도 하민이로 했었다고 전달 완료 12.02 00:42 38 0
큰일났다 으노야 너 들켰어 12.02 00:42 47 0
우리 막냉이 왤케 멋있게 말하냐 1 12.02 00:42 38 0
하미미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2 00:4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