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4l 4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46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5 12.15 18:421801 2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129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312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7 12.15 19:45798 1
 
밤비 정장 디테일 8 12.01 11:45 313 0
근데 다같은 반지 끼고있는거면 굿즈..기대해봐도되나? 3 12.01 11:44 134 0
우리 인기검색어 귀엽닼ㅋㅋㅋ 2 12.01 11:43 187 0
대상 후보 vcr 나올때 애들 반응 보고싶다 4 12.01 11:42 157 0
이제곧 몽말알도 초성으로 쓸거같애 20 12.01 11:36 253 0
오늘 8시에 스밍 리스트 바뀌는 거 알고있지? 👀 13 12.01 11:32 150 0
수장즈는 꽁꽁 싸매고 막내즈는 파인옷인거 2 12.01 11:29 90 0
앙앙표지 정장입고 마피아게임하는 상상 3 12.01 11:29 61 0
정장입고 안대쓰고 과자 맞히는 게임 한번만 더 해주시면 안되겟나요 5 12.01 11:28 74 0
정장 뭐야??? 지금 일어남.. 4 12.01 11:27 83 0
어제 멜뮤 무대 현장 직캠 다 보고 있는데 플리들 시상식 흔들어제끼고 왔구나 4 12.01 11:26 169 0
봉구 정장 크롭자켓 + 하이웨스트 팬츠 각인가 4 12.01 11:24 98 0
허티러들 추천포타 읽었는데 붕어눈됨 3 12.01 11:19 138 0
근데 밝기 올리니까 12 12.01 11:19 333 0
미친 이거 뭐야 15 12.01 11:15 402 0
요기 플둥이들 진짜 많당 2 12.01 11:13 179 0
은호 초커가 실제로 있는거였구나 6 12.01 11:13 234 0
버블 배경하기 좋은거 있으까? 20 12.01 11:02 165 0
멜뮤 무대 푸티비 기타리프 안무 8 12.01 10:59 158 0
꿈을 꿨는데 어제 mma에서 2 12.01 10:5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