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87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6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7 12.23 22:44776 2
 
공식이 이를 갈면 6 12.01 00:16 144 0
플뚜기들🤦🏻‍♀️ 12.01 00:16 48 0
분명히 몸이 너무 아팠는데 정장 플레이브 보고 다나음 1 12.01 00:16 45 0
플둥이들 너네야? 14 12.01 00:16 332 0
남예준의 개가 되... 5 12.01 00:15 135 0
그럼 우리 지금 옷 새로 나온 게 9 12.01 00:15 157 0
아 10년간 덕질 접었던 친구한테 연락온게 너무 웃김 9 12.01 00:15 246 0
댕냥즈 목걸이 자세히 보니까 41 12.01 00:15 656 1
플리들 다 똑같나봐ㅋㅋㅋㅋㅋ 앙앙 사려고 알라딘들어갔는데 4 12.01 00:14 173 0
2개 새로시켰는데 앞에꺼 취소해도 되겠지?? 12.01 00:14 43 0
아 오늘 좀 일찍 자려고 햇는데 정장 보는 순간 잠깸 1 12.01 00:14 19 0
저 정장입구 라디오 진행하능거 보고싶ㄷ 12.01 00:14 10 0
하나 더 샀다 저걸 어떻게 안 질러 12.01 00:14 10 0
저거 입고 와치미우 제발 18 12.01 00:13 181 0
저 정장 입고 가yo대제전 나온다 5 12.01 00:13 77 0
채밤비 진짜 시복이다 6 12.01 00:13 173 0
아니 그 막내들 갓섬팍이... 3 12.01 00:13 72 0
아 알겠다~ 12월 31일 엠버지네에서 정장입고 나온다고?? 23 12.01 00:13 154 0
나 왜 알라딘 멈췄니.. 8 12.01 00:12 57 0
몽가 봉구 자켓 기장 짧거나 허리 포인트 6 12.01 00:12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