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아직 영상들이 많이 안 올라왔으려나…? 


 
익인1
나도 찾는데 아직 거의 없는듯 ㅠ
21시간 전
익인2
새벽부터 업로드될 듯?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265 15:4311739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240 9:2710946 3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08 12:1191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74 17:072209 48
스키즈스페셜 앨범 같이 달릴 걸음 12월 출첵🖤❤️ 58 10:41419 0
 
시상식은 풀로 다시보기 같은 거 안 올라오지??2 3:12 55 0
피프티 피프티도 잘하던데 트레저랑 계속 생각남2 3:12 81 0
혹시 디씨도 키워드 알림 기능 있나??3 3:12 53 0
은석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게 개설레서 잠이안옴...ㅋㅋ6 3:11 335 0
최애씨피 연상연하 연하연상 동갑 뭐야 24 3:11 157 0
우리 엄마는 로제 아파트 맨날 아팟투라고 함4 3:07 165 0
인스파는 음향을 잘 좀 해야될듯 3:06 120 0
리쿠 오야쮸미💖4 3:06 222 0
에이티즈 무대는 기개가 남다르다ㅋㅋㅋㅋㅋ7 3:06 301 0
멜뮤 유트브에 에이티즈 앞에 퍼포는 다 짤랐어...3 3:05 346 0
오늘 멜뮤 라이브 잘 들렸던 무대 좀 알려줘9 3:04 444 0
최애가 한결같은게 좋음2 3:04 115 0
코오룍보요 이거 웃기다 3:03 154 0
오랜만에 그취플이나 달릴래? 4 3:02 165 0
뭐니뭐니해도 본업잘하는게 최고다8 3:02 254 0
마플 아니 잠만 다음카페 앱 언제 바뀐 거야?8 3:01 163 0
트위터 서치 잇자나 너네 혹시 자기계정 태그한 검색됨? 3:00 40 0
최애가 너무 좋아6 3:00 130 0
최근에 쿨융 잡았는데 이거 왜케 맛있냐 2 2:59 119 0
엔시티 위시 tears are falling은 멤버들 뮤비 리액션 영상 없어?8 2:58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