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작품 잘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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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소처럼 일하던데 나오는 작품들 다 재밌었어?

들어오면 웬만하면 다 하는 타입인지, 다작하더라도 대본 잘 보고 잘 골라 들어가는 편인건지 궁금해

나 오정세 작품 가장 최근작이 동백꽃이라...어쩌다보니 오정세 나오는걸 거의 못본거 같은데 앞으로 나올 드라마도 오정세 나오는게 여러개라 작품보는 눈 궁금해서 다음 드라마 선택에 참고하려고

[익인1]

ㅇㅇ

[익인2]

웬만하면 다 괜찮았던거 같아

[익인3]

ㅇㅇ 자기가 잘 소화할 수 있고 배우들 합 맞는 작품 잘 찾는 거 같음

[글쓴이]

다작해도 작품 잘 골라 들어가는 편인가보다
오정세 눈 믿고 참고해야겠다

[익인4]

거의다 잼씀 믿고봐도 되는 대표적 배우 특히 이번에 플랑크톤 너무 인생작이었어 어흥으로 멜로 연기에 순애보 캐릭 너무 사랑스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