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돌들의 로망같은 상황이잖아
오랜 시간 끝에 대상을 타고 계약시점을 앞두고 전원 재계약+언론에서 떠드는 것과는 달리 우리는 평생 같이 할거라고 이야기하는 거 내가 파는 돌은 감히 바라지도 못할 상황같아서 부럽고 감동적이고 기분이 이상하더라ㅠ 아무튼 너무너무 축하해 진심으로 부럽고 앞으로도 쭉 아이들다운 무대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