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583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47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45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258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5 05.08 22:05663 0
 
ㅇㅇㅈ 모야..? 3 02.12 19:20 302 0
작년의 우리 모습 32 02.12 19:19 411 0
장터 아스테룸 볼캡 네이비 양도 받을 플둥이 있니🙌 02.12 19:18 60 0
아니 이펙트 보니까 진짜 예준이만 9 02.12 19:17 285 0
오늘 뜬 챌린지 은호 봐도봐도 미치겠네 3 02.12 19:17 145 0
뭐먹지 2 02.12 19:15 80 0
혹시 다들 사진에 워터마크 추가해주는 앱 뭐 써....? 19 02.12 19:12 205 0
ㅋㅅㅁㅍㄾ 이펙트 쓰는 하민이 보고 헉 소리 나옴... 5 02.12 19:12 140 0
지나간 포카에 욕심내지않으려고 했는데 02.12 19:11 88 0
장터 안녕하세요 봉입니다 혹시 반택비 내고 가져가실 플리분들 있으실까요? 14 02.12 19:05 364 0
노라인 복지 ㄹㅈㄷ 1 02.12 19:05 83 0
나 웨포럽 공백 자연발생 플둥인데 5 02.12 19:05 145 0
나 :) 11 02.12 19:04 183 0
오 노라인 복지 스윗해 1 02.12 19:03 69 0
밤비 또 야무지게 꽃다발 말아온거봐ㅜㅜ 3 02.12 19:02 84 0
5포켓 쓰는 플둥이들 어디꺼 써...? 8 02.12 19:02 90 0
흐뭇하게 웃는데 기계적 스밍뜸 02.12 19:01 21 0
뱅가드 앨포 교환 원해요- 3 02.12 19:01 64 0
우리 스밍 첵! 1 02.12 19:00 20 0
울보공주 다 됐구먼... 3 02.12 18:58 9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