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지금 재밌는 드 많이 하는데 온통 지거전 얘기 뿐



 
익인1
그럴만두..
4개월 전
익인2
미쳣더
4개월 전
익인3
미친 드라마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139 04.17 15:574736 1
드영배너희 배우가 마약에 뮤지컬 튀고 난교파티까지 이 모든걸 했으면63 04.17 15:357308 0
드영배 뉴발은 너무 아이유만 찍은거아냐?ㅋㅋㅋㅋㅋ42 04.17 21:385008 8
드영배/마플ㅅㅇㅌ 남주 연기 초록글43 04.17 18:01992 0
드영배 이동진 아이유 이번 연기 완전 극찬했네41 04.17 08:156890 13
 
실시간 미키17 시사회 변우석17 02.19 17:01 993 0
주지훈 1년에 작품 5개 풀려서 유튜브 예능 라디오 다 골고루 나갔더랔ㅋㅋㅋ2 02.19 17:01 580 0
넷플에 볼만한거 없니? 02.19 16:56 61 0
마플 최우식 박보영 동남아에서 인기많아서 비영어권 순위 들줄 알았는데5 02.19 16:55 348 0
헐 이준영 멜로무비 약영 폭싹 동시에 찍었대9 02.19 16:53 996 2
마플 확실히 넷플드 홍보예능도 드라마마다 차이가 크네26 02.19 16:50 423 0
요즘 배우들 홍보 예능으로2 02.19 16:44 274 0
정보/소식 [단독] 김지훈, '얄미운 사랑' 캐스팅…'빌런' 벗고 '정직' 스포츠기자 된다4 02.19 16:44 657 0
이 상황에 혈육이 어케 생각남??148 02.19 16:43 24521 2
드라마 영화 볼 거 추천 좀 해주라2 02.19 16:43 78 0
무빙 다봤는데 질문있음 ㅅㅍㅈㅇ5 02.19 16:42 239 0
이준영 원경 특출이랑 멜로무비 공개 이후에 차기작 대본 더 많이 들어왔대6 02.19 16:42 484 3
마녀 3회부터 개재밌겟는데1 02.19 16:41 112 0
그놈은흑염룡 영상 올려줬구나 02.19 16:40 65 0
요즘 왜케 넷플 볼 게 많아진 느낌이지2 02.19 16:33 300 0
'멜로무비'의 메시지가 좋았어요. 제 곁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결핍을 극복하고 ..1 02.19 16:27 244 1
허남준 쌍둥이였네??1 02.19 16:26 667 0
이정재드 김지훈 나온다는데 섭남인가5 02.19 16:24 366 0
도라버리겠네 조립식 가족 왜케 재밌어 1 02.19 16:22 133 0
이렇게 윙크하는 사람 첨 봄ㅋㅋㅋㅋㅋㅋㅋ1 02.19 16:11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