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9 12.02 10:336904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컨페티나눔(스밍인증조건) 126 12.02 16:511437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42 12.02 19:23907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500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40 12.02 11:51745 1
 
4층 핸드폰 촬영 잡아? 5 12.01 13:51 110 0
장터 막콘 같이 나눔 받으러 다닐 심 구해요 6 12.01 13:49 79 0
장터 막콘 비욘라 할 심!! 4 12.01 13:45 47 0
첫중콘 간 심들 구일역이 나아 구로역이 나아?? 19 12.01 13:44 152 0
장터 비욘라 같이 볼 사람!! 2 12.01 13:42 60 0
입장게이트 질문ㅜ 4 12.01 13:39 101 0
사첵 입장줄 서면 브앞선물도 받는거지? 아님 줄이 따로 있나? 3 12.01 13:38 73 0
막콘에서 특별한 이벤트 한대!!!!! 3 12.01 13:27 305 0
장터 막콘 현장에서 컨페티 나눔받으실 심!! 47 12.01 13:26 382 0
정우 무슨 연습 하려나~ 1 12.01 13:26 44 0
장터 칠콘 자리 교환 막콘 f17 4열 -> 1층 5 12.01 13:23 99 0
앙콘에서 내 꿈이 이뤄졌다...? ㅅㅍㅈㅇ 12.01 13:22 101 0
테이블석 응원봉 연동이 안돼.... 4 12.01 13:21 136 0
컨페티 멤버별로 알려줄 심 있을까?? 2 12.01 13:20 64 0
어제 런쥔이 충치 때 진짜 개빵터짐 2 12.01 13:19 68 0
장터 혹시 오늘 컨페티 받는 자리인심 ... 🥲 2 12.01 13:12 98 0
F17 18구역 쪽으로 컨페티 와…? 4 12.01 13:12 94 0
스케이트보드를 연말무대에서 해달라 12.01 13:12 7 0
장터 제노 케이프 댈구 가능한 심! 수고비도 줄 거야ㅠㅠㅠ 10 12.01 13:11 85 0
비버스 심들은 오늘 뭐 먹으면서 볼거야? 12.01 13: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