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더 있으면 걍 안 보게 ㅠ 나 그런 거 싫어해서 그 부분만 스킵할라고


 
익인1
1화에 살짝이랑 2화에 노골적으로 한번 있었어
1개월 전
익인2
뒤에도 있긴한데 노출 심하진않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6 01.12 18:3321870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2 01.12 15:4832955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52 01.12 20:052134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05 10:339348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7 01.12 19:0624197 7
 
연예 뉴스 이해 안 가는 게 드라마는 왜 맨날 스포하는지 모르겠음1 12.01 10:16 170 0
변우석 오늘 첫 팬싸네14 12.01 10:12 974 0
배우 팬미팅은 첨이라 떨리는 고만3 12.01 10:06 198 0
미디어 옥씨부인전 2회 선공개 12.01 09:56 48 0
연우진 너무 설렌다1 12.01 09:55 131 0
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임지연x추영우 주연 '옥씨부인전' OST 첫 주자…'헌정연서' 발매 12.01 09:52 112 0
본인 방향성은 그런게 아닌걸 알지만 트와일라잇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진짜 최고다1 12.01 09:44 190 0
2025 남배우 전역 날짜5 12.01 09:43 359 0
무대인사나 지브이 종영시이면2 12.01 09:40 86 0
트렁크 1화 우선 본 소감..(스포 없음1 12.01 09:39 594 0
아 넷플에서 볼 거 없나4 12.01 09:31 277 0
열혈사제 김홍식이 이하늬 좋아하는거임??2 12.01 09:29 753 0
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78 12.01 09:27 30958 3
지금전화 특히 20년 전 사언과 희주의 첫 만남 서사가 그려지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7.. 12.01 09:26 61 0
옥씨부인전 어때2 12.01 09:22 256 0
정보/소식 "끝까지 가볼 것" 고수, 피습 사주한 송영창과 살벌 대립 (이한신) 12.01 09:19 95 0
방금 풍향고에서 황정민이 곡성 사라진 장면 얘기해 줌4 12.01 09:14 2283 0
요즘 드라마 뭐가 재밌니 익들아12 12.01 09:12 201 0
유연석은 정말 내 천년의 이상형..........1 12.01 09:07 221 0
모아나 재밋써???1 12.01 09:0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