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시간 전 N양정원 1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73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48 12.13 20:551345 24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864 16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1 12.13 18:401050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24 1:13334 12
 
아 어제한빈이라방때 ㄹㅇ 꼬르륵소리들림? 2 12.01 14:02 138 0
투빈즈 어젠 규빈이 오늘은 한빈이가 장난침 ㅋㅋㅋ 7 12.01 13:59 136 0
한빈이 반지&인썸니아 2 12.01 13:58 71 0
한빈이가 반지또줬어 7 12.01 13:47 126 0
작꿍즈 폰 배경화면 지금 하오 쌩얼 셀카래 12 12.01 13:46 296 0
하오빈 셀카찍는모습 5 12.01 13:46 139 1
킬미오 한빈 5 12.01 13:45 83 2
하튜빈 이슈 8 12.01 13:45 187 0
건맽 또 시작 11 12.01 13:42 175 2
오늘은 캐나다 오빠 매튜임 9 12.01 13:30 77 0
일본콘 다 좌석 맞지?? 7 12.01 13:26 176 0
매튜 오늘도 잘하네 11 12.01 13:25 100 1
하오 오늘의 로드무비 6 12.01 13:20 90 0
오늘 건욱이 머리 7 12.01 13:18 154 0
오늘 1시시작 맞지? 3 12.01 13:05 136 0
장터 비비씨어쓰 포카 양도해 (반택포 1.3) 4 12.01 12:54 92 0
뭐야? 자고일어낫는데 각종 이슈들로 탐라가 뒤집어져잇음 ㅈㅇ 건탤 4 12.01 12:47 105 0
플챗 버블처럼 핸드폰바꾸면 다시들록해야도ㅑ?? 3 12.01 12:33 103 0
애강이 볼 빨아무거야징 4 12.01 12:15 123 0
일본 아이치콘 입장 내국인 외국인 상관없이 같은 곳에서 입장 해?.. 2 12.01 12:0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