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3

팀동생즈🧡

[잡담] 이게 바로 라이즈 동생즈 맏형이야 | 인스티즈



 
익인1
소희 얼굴 왜케 작냐...
4시간 전
익인1
저 양옆 둘도 엄청 작은데 더 작네...진짜 애기네
4시간 전
익인2
멍톤 오리 아깽
4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동생즈 모아두면 원빈이 진짜 형 같아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아가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15 0:071612 1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95 11.30 12:0821008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5 11.30 20:4110696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3 0:1072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79 0:00712 1
 
인스파이어 신축이지만 난 체조가 제일 좋다16 3:21 340 0
갑자기 더유니티 영상보고 일이칠 보고싶어서 눈물맺힘2 3:20 84 0
난 내 씨피 좀 담백한 캐해가 취향인데12 3:19 213 0
에이티즈 6년차 그룹이지만3 3:19 179 0
이정도면 유사 심하게 먹는거야? 14 3:19 211 0
에스파 진짜 근본있는 상만 다 가져갔다2 3:18 191 0
하 드림쇼 7시간 해줬으면 좋겠다..2 3:18 40 0
내 씨피는 한살 차이 연하연상인데 연하가 너무 연하고 연상이 너무 연상이야 3:18 122 0
정보/소식 팀버니즈에서 제작한 하이브 사태 요약 매드무비8 3:18 276 9
지금 안 자는 사람 최애 누구야?95 3:17 765 0
사쿠야 어제 콘서트 멘트때 삑사리났는데 멤들 영원히 놀림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1 3:16 128 0
마플 와 어떤 남돌 과거 춤영상 되게 충격임...24 3:15 500 0
윈터는 T야 F야??? 마이들아4 3:15 128 0
마플 나 뉴진스 편인데 이사건잘모르는데~ 어쩌구의 지티피의 해석8 3:14 159 0
내 본 대형이 맨날 바뀌어서 왼블오블 따질 필요가 없음4 3:13 138 0
지디가 평생 좋아요 안 눌러줄 영상6 3:13 418 0
아이돌도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구나3 3:13 514 0
마플 내본도 콘서트 진짜 개노잼임...2 3:13 132 0
시상식은 풀로 다시보기 같은 거 안 올라오지??2 3:12 26 0
피프티 피프티도 잘하던데 트레저랑 계속 생각남 3:1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