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9 12.02 10:336892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42 12.02 19:23892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컨페티나눔(스밍인증조건) 117 12.02 16:511420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497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40 12.02 11:51730 1
 
아 돌키링 뒤늦게 갖고싶다 12.01 15:15 42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사람 나 : 해찬 지성➡️심: 마크 5 12.01 15:14 42 0
(교환) 저: f2구역 8열 중오블 💚: 그라(f1,f8xx) / 1층 중간열까지.. 12.01 15:05 45 0
어제 중콘 분위기 진짜 좋았지? 14 12.01 15:05 462 0
뭐든 체력이 있어야 함을 뼈져리게 느낌 1 12.01 15:01 56 0
나 지금 차안에앉아있는데 지금 공연장가도 할꺼없겠지 4 12.01 15:00 151 0
장터 드림쇼 막콘 아무데나 구합니다… 12.01 14:59 39 0
혹시 구일역 2번출구 앞까지 택시 가나...? 12.01 14:54 33 0
오늘이 제일 안추운것같애 3 12.01 14:49 131 0
엠디 지금 거의품절이야? 2 12.01 14:45 130 0
오늘 고터 11시 차 탈 수 있겠지..? 3 12.01 14:44 30 0
김장봉투 발밑에두고 컨페티받아도되나 3 12.01 14:44 148 0
장터 혹시 드림쇼 비욘라+리스트리밍 분철 구하는 사람? 5 12.01 14:41 74 0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 1176 4
오늘 엠디 줄길지?? 9 12.01 14:36 72 0
오늘 206구역 가는 심 있어?? 3 12.01 14:35 59 0
오늘 나눔할거 포장했다🍀12 12.01 14:32 149 0
콘 끝나고 고터간 심들아 나올때 오래걸려? 6 12.01 14:28 60 0
아 보조배터리 충전시켜놓고 안들고 나옴… 7 12.01 14:28 79 0
와 나 개쳐돌았다 2 12.01 14:28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