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머야진ㅋ자 숨길생각이 없자나 근데 무ㅏㄴ 부부착각하지말라고 참나


 
익인1
그니까 ㅠㅠ 백사언 개좋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9 12.02 08:4033933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4 12.02 20:1712837 1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55 12.02 22:276597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59 12.02 16:574587 4
드영배/정보/소식탑, '오겜2' 기자간담회 불참→포스터에도 사라져..."통편집됐나"51 12.02 18:359463 1
 
오늘 정해인 팬미팅가는디 12.01 03:25 131 0
이준기도 실물이 진짜라는데1 12.01 03:24 120 0
배우팬들 입덕 몇년차고 위치 어느정도됨..??6 12.01 03:23 184 0
부럽이 이때 너무 귀여워2 12.01 03:14 141 0
올해 진이수(안보현) 류선재(변우석) 백사언(유연석)5 12.01 02:59 1830 0
아니 플랑크톤 보는 중인데 ㅅㅍㅈㅇ7 12.01 02:58 159 0
윤아랑 준호는 다시 만나야겠다3 12.01 02:58 2004 0
백사언 셔츠 입고 자는거 개웃기네 12.01 02:57 64 0
지거전 글 많이 올라와서 1화 봤는데 개재밌는데????2 12.01 02:50 153 0
유연석 서현진 키스장인들의 만남 한번 볼래?1 12.01 02:49 265 0
아 지거전 개재밌다 12.01 02:46 95 0
나한테는 유연석 믿보배야...2 12.01 02:35 202 0
아 열혈 오늘 엔딩 생각할수록 또ㄹㅏㅏ이 될 것 같음6 12.01 02:35 479 1
지거전 같은 드라마 또 있을까2 12.01 02:30 304 0
지거전 반응 좋아서 기분 좋다 12.01 02:25 93 0
약간 감정결여된 남주 나오는 드라마 없나15 12.01 02:24 515 0
트렁크 아 눈물흘림 ㅅㅍㅈㅇ1 12.01 02:23 311 0
지거전 오글거리는데 재미잇는 오글거림이다1 12.01 02:23 93 0
지거전 원작 본 익들 있어??6 12.01 02:18 531 0
비, 현빈, 주지훈, 이준기 이렇게 친구래...7 12.01 02:14 29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