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42 8:301127 34
라이즈 송은석 날 그만 힘들게 해 제발 13 12.22 14:551148 3
라이즈 찬영이 이 사진들 안 줄까?? 17 12.22 19:00981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3 12.22 18:31554 21
라이즈내년 멜뮤 빈앤톤둥이들이 기타베이스 합주 갈겨줄 확률 낮을까 11 12.22 18:36241 0
 
원빈이도 위버스 사진 하나 추가했네ㅋㅋㅋㅋㅋ 12.01 02:14 57 0
ㅋㅋㅋㅋㅋㅋ다들 이제 다 먹고 씻고 자기전 뒹굴 타임에 위버스 오나 12.01 02:12 31 0
아놔 졸려서 잘려고 했는데 12.01 02:12 22 0
머지 애들 모습 실시간으로 그려짐 12.01 02:12 24 0
니네 진짜 가좍이야? ㅠ 12.01 02:12 27 0
아 타로 글에 이소히 머냐곸ㅋㅋㅋㅋㅋ 1 12.01 02:11 187 3
소희랑 타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1 02:11 54 0
형들이 막내들 무대 이야기해주는거 좋다 12.01 02:10 35 0
아 이차녕 막내 마따 12.01 02:10 35 1
우리팀 막둥이가 왤케 따수워🥹 12.01 02:08 31 0
톤멍이 여기저기 댓글 남기는 거 왤케 귀엽니... 3 12.01 02:07 103 1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6 12.01 02:07 129 12
머야 앤토니 영어는 내용 달랐구나 1 12.01 02:07 142 0
앤토니 라바뜨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 12.01 02:05 91 0
차녕이 라바뜨래ㅋㅋㅋ 3 12.01 02:04 137 1
아니 소히가 라브뜨해도 될까요? 하는데 14 12.01 01:47 232 9
252의 도전은 계속된다 ‼️‼️ 12.01 01:42 71 5
와 오늘 함성장난아니었네 라브뜨외치는거 4 12.01 01:39 244 6
진짜 미친 낼 출근인데 오늘 진짜 행복해서 잠이 안왘ㅋㅋ 12.01 01:38 12 0
앤톤 여기 홈마 아시는 분 있을까여..? 3 12.01 01:37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