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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2l 1

오프 열심히 다니면서 깨달음

사녹가도 확실히 그 멤버가 멘트를 많이침 

그러니까 집 가서도 멘트는 그 멤버 멘트만 거의 기억남을 정도고

콘서트에서도 비슷함 어수선한 상황이 생기려고 하면 그멤버가 치고나와서 멘트침

그렇게 만들어지는 즐거운 상황들이 많더라 

자컨에선 걍 재미없는 거 편집하기도 하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냥 센스 좋은게 너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또 확실히 무대를 잘 했음 다같이 라이브 해도 확실히 잘하는 멤버들 중 한 명이었고

내 최애가 소통도 더 활발히 하는 편이고 갠활도 많고 비주얼도 훨씬 언급 더 많아서 정말 순수 궁금증으로 궁금했는데

(견제 그런게 아니라 진짜 그냥 궁금했음ㅋㅋㅋ 돌판 제대로 덕질한지 얼마 안돼서)

오프가서 완전 이해만 하고옴ㅋㅋㅋㅋㅋ



 
익인1
내본 코어멤도 저런 스타일인데 신기
9시간 전
익인2
분위기를 주도하고 항상 중심에 있더라
9시간 전
글쓴이
ㅁㅈ 분위기를 주도한다는 말이 딱인 거 같음.. 저 멤으로 인해서 오히려 다른 멤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상황도 생기기도 하고 진짜 저런 매력이라서 글쿠나 이해됨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누구든 오프에서 느낌은 확연히 다르긴 했어 ㅋㅋ
9시간 전
익인4
자컨은 편집으로 숨기거나 의도된 편집이 있지만
실시간은 누구나 다 보니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역시 무대에서 팬을 사로잡는 실력이지

9시간 전
익인5
오프 다녀와서 아른거리는 멤버들 확실히 있음 ㅋㅋㅋ 최애 아니어도 예뽀
9시간 전
익인6
그냥 눈이 계속 가. 묘해. 그리고 일단 본업을 잘해. 신중하고.
9시간 전
익인7
내 본은 전혀 안그런데 코어는 세서 신기
9시간 전
글쓴이
오 왜인지 진짜 궁금하다 요즘 이런 거 분석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없지만
9시간 전
익인8
ㄹㅇ 센스가좋음
9시간 전
익인9
내 본 코어 쎈 멤도 말 별로 없어..
8시간 전
익인10
내 본이 그래서 완전 공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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