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요즘은 노래 뜨는데에 무대나 홍보 엄청 중요한데 방송도 안 나오고 무대 하나도 없는데 무대하고 홍보 도는 노래들 상대로 1위 유지하는 거 개신기했음 마마 무대가 아파트 첫 무대라는게...


 
익인1
ㄹㅇ
2일 전
익인2
첫날부터 개터진게 진짜 신기해 한번도 떨어지질않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4 12.02 15:1423573 9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186 12.02 20:165922 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25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7 12.02 19:342126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36 0
 
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임지연X추영우 '옥씨부인전' OST '헌정연서' 발매 12.01 09:40 53 1
보통 팬들이 나오길 ㅅㅊ하는 예능 기준이뭐야?4 12.01 09:40 183 0
와 어제 아이들 보는데 무대랑 시상, 서사까지 진짜 미쳤다..2 12.01 09:40 261 0
정보/소식 [중앙일보칼럼] 정우성 케이스는 혼외자 문제가 아닌 비혼 자식의 사례다2 12.01 09:39 289 0
셉페스 홍른 레오파트턱시도 일명 레턱 텍파있는분 1 12.01 09:38 128 0
유튭에서 영상이 수익 받고 있는거 어떻게 알아? 12.01 09:37 64 0
정보/소식 뉴진스의 소(訴) 제기 없는 '셀프 퇴사' 기자회견의 의미2 12.01 09:35 637 0
르세라핌 팬들아 은채ㅜ이 원본 셀카 받을 수 있을꺼3 12.01 09:34 287 0
와 어제 아이들 무대 소름듣는 댓글봄2 12.01 09:33 1168 1
강타 살짝 민경훈 닮지 않음?1 12.01 09:32 33 0
양세찬은 볼수록 ㄱㅊ은 사람가틈6 12.01 09:31 909 0
고척인데 캠코더보다 울트라가 괜찮아?2 12.01 09:30 157 0
와 이번 핑계고 거의 2시간이네1 12.01 09:30 269 0
성찬이가 감기 조심하고 조심히 가래7 12.01 09:29 405 3
마플 핑계고 각잡고 본적 없다 12.01 09:29 123 0
핑계고 뭔가 신기해2 12.01 09:26 677 1
정보/소식 "어도어 울며 겨자 먹기”... 전문 변호사가 본 뉴진스 '무 소송' 전략15 12.01 09:23 2245 0
나 최애잡고 웃겼던거3 12.01 09:22 124 0
하루는 개느리게 가는거같은데 1년은 빠른듯1 12.01 09:22 37 0
비비랑 나경 가족이었구나2 12.01 09:20 5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