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활력이 진짜 신인그룹 같음

무대 욕심 있어서 



 
익인1
팬이라서 하는 말이지만 이 연차에도 꾸준히 개인 레슨 잡고 계속 배우려고 하는거 진짜 쉽지않음 대견해...
9시간 전
익인2
너무 좋아 무대에 진심인 태도가 한결같아
9시간 전
익인3
그래서 좋아한당
8시간 전
익인4
카메라가 있든 없든 팬들 대하는 태도도 ㅜ 여전히 신인같은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31 0:073324 15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47 11.30 23:246722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70 11.30 20:4121148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6 0:00963 2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18 1:261022 26
 
이번달은 냉부해 첫방 / 오징어게임2 하는날 11:11 23 0
투바투 쿄세라돔에서 열기구 띄웠는데 휴닝카이만 안 탔거든ㅋㅋㅋ7 11:10 161 0
기기고장때문에 예민한 영케이 좋다.... 11:10 124 0
앤톤가 파이팅 해야지 왤케 좋아함 ㅋㅋㅋ2 11:09 256 8
어제 멜뮤에서 실물 보고 개놀란 남돌7 11:09 1225 9
어제 라이즈 무대하고 재쓰비 시상 대기중일때 11:09 261 1
현시점에서 북미팬덤 가장 큰 아이돌 두 그룹3 11:08 319 0
일본회사에서 일본인들과 일하기 입사 1주차와 요즘 11:08 232 0
솔콘 3천명 정도 동원이면 괜춘 맞지6 11:08 173 0
플레이브는 마마 어디서 노래하고 춤추는 거야?9 11:08 647 0
원빈 진짜 몸이 부숴져라 춰4 11:07 151 8
재쓰비 아는형님에서 너와의 모든 지금 춤춘 거 봤는데 눈물남ㅋㅋㅜㅠ 11:07 31 0
정보/소식 2024년 케이팝 보이그룹,걸그룹 일본 유튜브뮤직 연간 스트리밍 TOP15 순위4 11:06 273 0
인피니트 굿즈 무슨일이지15 11:05 606 1
해축 보는데 일본애니 좋아하는 선수들 진짜 많더라1 11:05 77 0
라이즈 멜뮤 무대 좋았던 점2 11:05 260 5
엔드림 계속 섹시 청량 수요조사 하는데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건..20 11:04 299 0
시크릿 암인러브 너에게 푹 빠져버렸어 인줄 알았는데2 11:04 36 0
너네본진 크리스마스 노래 추천해줘3 11:04 38 0
ㅂㅌ 화양연화는 언제 들어도 좋고 한편으론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 7 11:0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