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2/0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거 내 기준 폭싹 김선호 만큼 누군지 모르겠는 사진임73 05.30 19:563823 0
드영배 고윤정 진짜 공항 스케 한결같음ㅋㅋㅋㅋㅋㅋㅋ57 05.30 16:1410563 10
드영배 아이유는 누워서 폰할때 이렇게 해서 목에 주름이 없는걸까?67 05.30 17:2710520 0
드영배만약 내가 일반인인데 배우랑 비밀연애하고 있는 중이야48 05.30 10:084367 0
드영배 여왕의 교실 이 아역배우 서울대 정시로 드갔대50 05.30 16:1310055 1
 
폭싹 본 익들아 아이유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어줘...1 04.11 08:19 104 0
하이퍼나이프 8회 세옥덕희씬 이틀동안 찍었대2 04.11 08:19 432 0
보물섬 15회 텍스트예고1 04.11 08:13 110 0
미디어 바니와오빠들 1회 선공개1 04.11 08:11 125 0
늦게나마 우연일까 보는데1 04.11 08:08 107 0
보물섬도 이번주로 끝이네ㅜㅜ 다음 티비드 뭐보면 좋을까6 04.11 07:57 221 0
오 젭티가 소녀시대 수영,티파니,유리,윤아,서현 연기 멤버들 연기 모음 영상 올려줬네 04.11 07:57 77 0
일어났는데 광고소식 너무 좋다..🩷 하이볼이라뇨2 04.11 07:52 165 0
친절한선주씨 91회 시청률 04.11 07:31 29 0
후기 영화 야당 시사회로 먼저 봤는데2 04.11 07:30 319 0
신데렐라게임 90화 시청률 04.11 07:30 38 0
아이유 오늘 폭싹 떡밥 나온다3 04.11 07:29 820 0
중드 많이 보는 익들 드라마 추천좀 ㅜㅠ5 04.11 07:20 216 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냉1 04.11 07:16 26 0
베러맨 보신분 04.11 06:56 32 0
미디어 신병3 [이승국의 홍보교습소] 신병3 홍보를 위해 신병즈가 모였다 04.11 06:39 34 0
엥 ???? 낮밤그 범인 04.11 04:59 205 0
여기까지 가면 뇌절이지만 아이유가 연기하는5 04.11 04:15 2125 0
내죽일전 나래식 인별 공명,김민하 04.11 04:05 68 0
마플 아 금명이가 어쨌고 뭐가 어쨌고 하도 이런저런 평이 많아서 그런지 04.11 04:0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