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애초에 미국권 가수들이 아니니까 K팝 가수들은 샐럽 이미지가 더 큼 명품 앰버서더 하는데 해외나가면 인지도 1도 없는거나 마찬가지....
방탄도 미국에서 터진 노래는 다이너마이트뿐이고 나머지는 트럼프 임기 중 인종차별 극대화로 소수인종들이 일부 노래들 밀어줌 + 정국 솔로곡은 당시 핫100 1위 유력 후보였던 백인 컨트리 가수 모건 웰런이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과거 털려서 대놓고 밀어준거임
평소였으면 텍도 없음
그 외 인지도 사실상 없음. 지민이 지금 7위인가 하고 있고 스포티파이 기록 세운다는 노래도 미국 내 스트리밍은 사실상..생략함
블핑은 샐럽 이미지를 잘 런칭해서 대성공한 케이스임. 나쁘게 들릴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아시아 K팝가수가 해외에서 터질려면 블핑같은 노선뿐임
하붕이들도 그렇게 자사 후배 남돌들 밀어줘도 빌보드 택도 없잖아
리사같은 경우에는 LVMH 재벌가 아들이랑 연애한게 어느정도 영향이 갔고 나머지 맴들도 샐럽으로써 영향력은 K팝 내에서 순위권임
로제 아파트같은 경우에도 틱톡에서 터져서 체감될정도로 이슈되는데 강남스타일, 큐피트 이후 처음이라고 생각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