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원영 우리학원애기들 숨넘어가는 소리 들린다

ㄹㅇ 저학년애들 숙제 꺼내라하면 안 듣고 원영이 비공굿 교환부터 하는데 이거 보면 미칠듯

[익인1]

와 너무 예뻐 어른이도 숨 넘어가겠네..

[글쓴이]

난 사실 이미 기절했다가 깨서 쓰는 중

[익인1]

여기서 못 나가고 계속 사진 보는데 감탄만 하고 있어 어쩜 저렇게 예쁠까

[익인2]

그럴만도

[익인3]

진짜 ㄹㅇ 인형갗음

[익인4]

짱예

[익인5]

귀엽다 애기들..근데 납득이 가긴해

[익인6]

애기들한테 진짜 공주처럼 보이겠넼ㅋㅋㅋㅋㅋ

[익인7]

미친 공주야

[익인8]

진짜 백조의 호수 오데트 공주 같음ㅠㅠ

[익인10]

애기들 발레 배운다고 할듯ㅋㅋㅋㅋㅋ

[익인11]

아기공주네 진짜로

[익인12]

진짜 예쁘게 꾸며 놓은 렉돌 고양이 같아 대박 눈이 진짜 고양이

[익인13]

ㄹㅇ숨넘어가겠다

[익인14]

30대여성도 너무 이뻐서 숨 넘어감 ㅜ

[익인15]

진심 초미녀

[익인16]

천사네....

[익인17]

나도 숨넘어감 진심

[익인18]

어머나....

[익인19]

말도안되,,,

[익인20]

22세 미지의 여성도 질식함

[익인21]

원영이 어제 진짜진짜진짜 너무 예뻤어

[익인22]

진짜 상상 속의 공주님이 튀어나옴ㅋㅋㅋㅋㅋ

[익인23]

예쁘기야 당연하고, 표정이랑 분위기 손짓까지 장난없다..와

[익인24]

원영이 어제 진짜 요정이었어,,

[익인25]

와 두번째짤 손 두께 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여자네.. 당연하지 남자여자니까

[익인26]

와 진짜 공주야

[익인27]

공주다 ㄹㅇ

[익인28]

공주ㅠㅠㅜ

[익인29]

장원영은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