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첨엔 ㅍㄹㅇㅂ 솔직히 좀 거부감? 있었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ㅍㄹㅇㅂ한테 거부감이 아니라 버추얼이 생소해서 오는 거부감? 그냥 진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연말무대나 합동콘같은데서 몇번 보니까 신기하더라

어차피 전광판이라 집에서 보는거랑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난 본진 오프 갈수있는건 다 가서 몇번 봤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진짜 신기하고 뭔가 더 진짜같음ㅋㅋㅋ 팬들 오프뛰는거 이해 완전 됨 걍 신기해 노래도 좋고 주변 사람들도 다 노래 좋다는 반응 많은듯 결국 노래좋으면 다 되는거같음

[익인1]

그런 너에게 메리플리스마스를 추천할게 겨울이니까 들어봐

[글쓴이]

노래는 몇번 찾아서 들어본적있어!

[익인2]

나도 작년 아돌라콘에서 오프 무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고 현장감 있어서 오??? 하고 약간 있던 장벽 잊혀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