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투어스 퍼디님 멜뮤 줄넘기 기도하면서 보셨대13 l 연예
  새 글 (W)       
l조회 785l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와..ㅜㅜㅜㅜㅜ 진짜대단
2개월 전
익인2
와
2개월 전
익인3
헐 저거 넘는척만 하는줄알았는데 진짜 넘는거였구나 기도할만하다 ...와
2개월 전
익인4
진짜 저거 어케함? 보는데 개신기했음
2개월 전
익인5
그럴만두.. 걸린다고 생각하면🥺
2개월 전
익인6
생방 에바….
2개월 전
익인7
아 잘해서 다행이다 진짜 크게 다쳤을 거 같은데 기특해라
2개월 전
익인8
영재 얼마나 연습한거야 너무 잘했고 멋져
2개월 전
익인9
와.. 신기하당
2개월 전
익인10
실수없이 연습 많이 했겠다 노력이 대단….
2개월 전
익인11
잘하더라
2개월 전
익인12
투어스 진짜 잘한다
2개월 전
익인13
투어스 무대 정말 잘하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하투하 예온 어머니 88년생이라는거 듣고 충격....302 03.01 19:0322535 7
라이즈ㄱ랒페스 마이너하는 몬드들은 무슨 씨피해?? 104 03.01 16:202108 0
플레이브둘 중 어느 라방이 더 슬펐어? 92 03.01 19:493292 0
드영배/마플언더커버 왤케 일본 냄새가 나냐100 03.01 23:259651 1
데이식스다들 마데워치 어디다 챙겨?! 43 03.01 16:221265 0
 
두리안 입냄새가 걱정된다면 4:09 350 0
마플 돌본진 팬덤 분위기 개판이라 타장르 찍먹했는데8 4:09 147 0
난 케찹 초장 된장 고추장 쌈장 안 먹어... 진짜 싫어함4 4:08 102 0
난 청국장 못 먹어2 4:08 23 0
익들 최애 치킨 뭐야19 4:08 151 0
하와이안 피자 호 vs 불호13 4:08 31 0
나 특이취향으로 위생천 맛 좋아함6 4:08 111 0
근데 요새 그룹들 포지션 없는거 이해가는게3 4:07 152 0
나 가지 안좋아하는데 치킨에 들어간건 맛있더라 4:07 18 0
나는 오동통면도 진짜 즇아해...4 4:07 22 0
나는 어릴 때부터 미역국 절대 못 먹었음2 4:06 33 0
소신발언) 가끔 김원훈 쇼츠에서 볼때 6 4:04 869 0
파란모니터 챌린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4:04 186 0
상하이 맛집이나 꼭 먹어봐라 하는것 추천해줄 사람7 4:03 46 0
은근 맛있는 라면9 4:02 71 0
아 갑자기 민트초코 좋아한다니까 아는 오빠가 치약이랑 초콜릿 4:01 35 0
2n년동안 가지 극혐했는데10 4:01 80 0
마플 두리안 냄새만 그렇지 그정돈 아니.... 4:01 63 0
방금 어떤 쇼츠 봤는데 엔시티랑 살면 다이어트 될 것 같음2 4:01 51 0
나는 맹맹하거나 쓴거 좋아해 단짠 입에 안 맞음 ㅋㅋㅋㅋㅋ4 4:01 2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키키가 뭔가 선배들한테 사랑받는 5세대 여돌 포지션 될듯 23
2 정보/소식 [단독] 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맥주' 소송 2라운드 간다..검찰 항소
3 안녕하세요~^^ 12
4연준이 생기부에 급우 간에 인기가 좋음 1
5뉴진스 다니 인스스에 올라온 강아지 2
6제베원 cgv 상영하는거 지방도 하려나?
7콘서트 안 갈거면 사지 말라고오
 
 
 
1 감자연구소 1회 시청률 2
2 서강준은 어떻게 연기를 잘하지??? 5
3 최현욱 이거 뭔 상황이야?? 8
4 37회 청룡영화상 남녀신인상 대박 14
5 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 시청률 7
6 근데 여기에 96년생들도 있어? 1
 
 
 
 
1 솔직히 생리라고 예민떠는 거 이해 안 됨 26
2 아니 근데 가슴둘레 65,70이 흔해..? 5
3 나 156에 n년간 42키로 유지중인데 2
4 게임하는 익들아 4
5 이 가방 너무 싼티나? 1
6 의사 캐릭터는 왜 꼭 이런 스타일 한명씩 나올까 22
7 최고온도 19도인데 머입지 8
8 BL도 알페스급으로 음지야?ㅠㅠ시맨틱에러 얘기했는데 12
9 정보/소식 교통사고 났을때 합의하는 요령 3
10 주근깨기미 전후 인데 이거 더 완전히 빼야겠지? 8
11 무쌍들은 왤케 째려보는거같지 4
12 29살인데 고딩 동창들 결혼 많이 하네…
13 와이드팬츠 언제까지 유행일까?
14 ESTJ들 진짜 말할수록 짜증유발하고 깨는 스타일인듯... 5
15 아니 30살한테 기분 나쁘게 아줌마라뇨 6
16 지금 숏패딩 입어도 되나?? 4
17 하 쿠팡 진짜
18 친구한테 손절당했는데 5
19 나 신입인데 생각치도 못했던 일 발생 7
 
1 진짜로 채널을 삭제한 121만 유투버 유우키 7
2 경매로 나온 유명 연예인이 살던 집 (feat.전세사기) 2
3 40년간 조용히 한국인을 조교시켜온 음식 18
4 초록글 목욕하고 속옷이나 옷 입을때 조심하세요 twt 25
5 나영석이 연차 안된 피디에게 메인을 맡긴 이유 4
6 그거 아세요? 쌍둥이는 가족관계증명서 떼면...twt 7
7 박스 모서리가 너무나 아늑한 아기 고양이.gif
8 초록글 싫어하는 사람에겐 고수급인 채소 78
9 초록글 지금 전세계가 트럼프 보고 충격받고 난리난 이유.jpg 91
10 원빈 이나영은 결혼도 그들 다웠다고 생각하는 달글
11 아동혐오가 생긴 유치원 교사.jpg
12 초록글 삼성, 하이닉스 서류탈락한 26살 졸업생 스펙 53
13 초록글 3.1절에는 신나게 놀아야만 하는 이유.Jpg 32
14 초보운전자가 대낮에 맨정신으로 대리운전 부른 썰.jpg 11
15 우리나라 근무 상황에서 육휴제도 싫어하는 거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1
16 고기 잡내 제거법
17 초록글지드래곤 "올라타 문질러봐" 가사 두고...팬들 "선정적" vs "음악적 표현" 반응 엇갈려 25
18 초록글 현재 또 말나오는 이장우 호두과자 후기..jpg 64
19 초록글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2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