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3 12.03 15:001954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93 12.03 19:50630 0
엔시티심들 엔시티 안무 중에 조아하는 안무 29 12.03 21:44174 0
엔시티/장터 컨페티 이제야 정리하는데 나눔 52 12.03 18:55378 0
엔시티나 앙콘에서 그라 앉았는데 빈자리 몇개나봄 31 12.03 17:02720 0
 
막콘 4층에서 보는데 3 12.01 17:04 109 0
해찬이 컨페티 다 영어로 된 거 맞지??? 2 12.01 17:01 68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12.01 16:59 80 0
그 나 구역에.. 2 12.01 16:59 66 0
햐 마지막이라니 떨린당.. 1 12.01 16:56 22 0
4층 심들 공지!!!! 카드섹션 없으면 연락해 ㄱㄱ 12.01 16:52 75 0
지각할 것 같은데 4층 입장 어디쪽이야?ㅠㅠ 2 12.01 16:49 74 0
나 오늘 그라 입장 처음해보는데 2 12.01 16:48 100 0
비욘라 분철하려면 내가 내 위버스 계정을 알려줘야 되는 거지??? 1 12.01 16:46 61 0
마플 밑에 모금사용내역 공지 읽고오자! 12.01 16:46 24 0
지금 콘서트 엠디 수량아는심! 1 12.01 16:44 42 0
마플 본인표출 모금 사용 내역과 트럭 문구 안내드립니다 17 12.01 16:40 245 19
구일역에서 내려서 뛰면 입장 5분컷 가능..? 14 12.01 16:39 179 0
컨페티 그지라서 스캔해서 뽑음 2 12.01 16:35 147 1
심들아 스탬프 잊지말고!! 12.01 16:33 15 0
마플 지금 드림쇼 있는 심들 이거 신고한 사람 없어?? 4 12.01 16:32 282 0
현장 간식 받을사람!!! (2명, 진짜 소소함) 7 12.01 16:25 92 0
장터 막콘 라이브 분철 탈 수 있을까ㅠ퓨?? 3 12.01 16:25 57 0
고척에 화장실 사람 많아??? ㅠㅠ 12.01 16:23 21 0
장터 제노 컨페티 주우면 나 한장이라도 좋으니 나눔 가능한 사람....🥹🥹 12.01 16: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