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나도 이런 아들 있으면 너무 행복할것같음 ㅠㅠㅠㅠ

[잡담] 건욱이 아들 삼고 싶어하는 사람 많네 | 인스티즈



 
익인1
보면볼수록 사랑둥이 똑쟁이 막냉이 아들미 미쳐써 뭘해도 따랑스러움
2일 전
익인2
나도 건욱이가 아들이었으면 좋겠어ㅋㅋㅋㅋ
듬직한데 사랑스러움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그럼 저는 남편으로,,,,
2일 전
익인1
우리 무서운 시어머니들이다 남편절대안돼
2일 전
익인4
엄마가 10시에 자라했다고 우유 한 잔 마시고 엉아랑 손 잡고 방에 들어가는 아기? 애교 많고 엄마 말 잘 듣는 아기 육아난이도 최하 거뉴기? 내아들이되.
2일 전
익인5
나도 아들램 삼을래
어제
익인6
너무 귀여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179 8:1610309 6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89 14:141039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86 12.02 22:2718721 12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2 0:031698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272 0
 
카리나 신세계 촬영 재밌게 했겠는걸1 12.02 18:07 78 0
마플 앓는 글 쓰고 싶다...1 12.02 18:06 43 0
원빈앤톤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지8 12.02 18:06 241 5
마플 저거 보니까 국장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듦6 12.02 18:06 175 0
헐 개그맨 김준호 이거 뭔가 설렌다 ㅋㅋㅋ9 12.02 18:06 1598 0
정보/소식 수지, '국민 첫사랑' 이어 '여자 최수종'.."난 다정한 여자, 이건 기본"('하퍼스..7 12.02 18:05 119 0
카리나 여태 찍은 광고 중에서 신세계가 1등됨..2 12.02 18:05 210 0
마플 디스패치 저거 다 찐이야?4 12.02 18:05 214 0
아이유덕질 진짜 재밌다 12.02 18:05 112 0
내 씨피도 비게퍼해주면좋겠다 12.02 18:05 70 0
마플 한몸인 거 티나 내지 말지 12.02 18:05 65 0
마플 카메라 의식한다 그러는데 당연하지 3 12.02 18:05 88 0
마플 경제사범이 제일 개꿀임 진짜5 12.02 18:05 117 0
마플 갑자기 왜 비게퍼플이야??2 12.02 18:04 173 0
마플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내가 맨날 글쓸거임 12.02 18:04 73 0
마플 왼이 팬싸에서 른이랑 키스해본적 있다 5 12.02 18:04 159 0
마플 하이브 저거 보니까 참 사기범들 살기 좋은 나라인듯 12.02 18:04 40 0
금감원 카카오는 제보 하나만으로 감방에 넣었으면서 하이브는 지켜보겠다 ㅋㅋㅋㅋ15 12.02 18:04 477 0
팬싸 처음 응모해서 붙었는데 후회된다8 12.02 18:04 488 0
포타 연성러들아 이 플에 미안한데 12.02 18:03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