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내 최애작이였네 이거 봐야하나....... 


 
익인1
엉클 작가 차기작 궁금해서 옥씨부인전 보기 시작한 사람 나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36 12.01 09:2724877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0 12.01 13:0724309 9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68 12.01 17:464489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3 12.01 15:3220147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63 12.01 12:135220 22
 
대중적으로 사랑받는다 vs 대중들이 많이 안다 12.01 21:19 60 0
마플 오겜2 찾아보니까 해외에서 실수로 몇회가 통으로 공개됐대10 12.01 21:18 373 0
나 트렁크가 너무조타….? 공유 서현진이 너무 좋아1 12.01 21:17 75 0
꼭 강주가 직접 침대 들춰서 돈 가지고 와서 다시 땅에 묻어야함? 12.01 21:15 69 0
마플 열혈 즌투 정주행중인데 약간 충격인데 12.01 21:13 74 0
오징어게임1 정호연이 젤 인기많았오??7 12.01 21:12 724 0
담주에 다림이는 알게되나부다3 12.01 21:10 145 0
OnAir 난 다리미패밀리 럽라는 하나도 이해가 안됨ㅋㅋ1 12.01 21:07 127 0
OnAir 근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돈 돌려달라 말하면 안돼..?7 12.01 21:06 115 0
OnAir 그냥 내가 다 안다 말하고 가져오면 안됨? 12.01 21:06 28 0
OnAir 쟤네 왜케 으르렁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21:06 27 0
OnAir 옥탑에 강주 들어오고 태웅이가 아빠집 가려나2 12.01 21:06 54 0
마플 오겜2 해외에서 유출되서 자꾸 커뮤에 스포 뿌리는 사람들이 있네8 12.01 21:05 294 0
유연석 대사할때 끝처리?끝호흡? 엄청 좋다 12.01 21:05 52 0
해조재미 보고 싶다2 12.01 21:05 101 0
OnAir 그돈.. 강주네돈..으로 펑펑 쓰고 12.01 21:04 55 0
마플 나 솔직히 옥씨부인전 티저?보고 손나은1 12.01 21:03 158 1
OnAir 근데 훔친돈 ㄷㄷ 무서운돈 ㄷㄷ 하면서...1 12.01 21:02 91 0
마플 고장극 추천좀 선협물 판타지물 빼고 12.01 21:02 22 0
OnAir 강주 겁나 사랑꾼이네... 12.01 21:01 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