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할 때 심장 근처에 손 올려서 내 몸이 음악에 울리는 걸 느끼는 것 같음
솔직히 눈으로 담는 건 시야가 엄청 좋은 게 아닌 이상 울트라 없으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간단하고 확실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