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2

[잡담] 뉴진스 타격없고 응원과 감탄을 보내게 됨 | 인스티즈

[잡담] 뉴진스 타격없고 응원과 감탄을 보내게 됨 | 인스티즈


ㅊㅊ 여시



 
익인1
지금 이 시간에도 오렌즈 광고 뜨고 있음
2개월 전
익인2
너무 예쁘고 데뷔 때부터 잘 되고 이러니까 동경의 대상이기만 했는데 현실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나서 오히려 가까워지는 마음? 인간 대 인간으로 좋아하게 된 거 같음 저런 환경에 있다고 모두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뉴진스 멤버들이 용기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무대에서도 더 멋있어보임
2개월 전
익인3
욕하는 사람들 다 노예 근성 찌든 꼰대들이던데ㅋㅋ 애들이 어려서 뭘 모른다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진심 악플 다는 애들 지네 시급이나 걱정하라 그래 ㅋㅋㅋ 뉴진스 이미지 걱정하는 척 깎아내리는 부류 제일 한심해..
2개월 전
익인5
뉴진스 광고랑 관계도 없고 소비도 안하는 그분들이 난리내봤자지
2개월 전
익인6
부들부들대면서 키보드 타닥타닥 글쓰는 애들보면 그냥 애잔혀 현실은 지들 생각과 정반대인걸 애써 외면하고 싶어하는게 보인달깤ㅋㅋ뉴진스 잘하고있다✊🏻
2개월 전
익인7
기자회견 하고 한시간뒤에 바로 명품 엠버서더 새로운 사진 뜨더라 ㅇㅇ 돈은 절대 거짓말 안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하투하 예온 어머니 88년생이라는거 듣고 충격....309 03.01 19:0325148 7
드영배/마플언더커버 왤케 일본 냄새가 나냐115 03.01 23:2512809 2
플레이브둘 중 어느 라방이 더 슬펐어? 96 03.01 19:494063 0
인피니트/정보/소식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할 인피니트 리더 성규와 15주년을 함께 축하해주러.. 39 1:021725 6
제로베이스원(8) 아닠ㅋㅋㅋㅋㅋ 하오 실시간 38 1:141883 13
 
박보영 팜하니 좋아하는데 나 소나무인가?2 03.01 14:24 88 0
유재석 아이유 성향(?) 이거 왜이렇게 비슷하냐7 03.01 14:23 798 0
엔시티 정우 사쳌 볼 맛 나겠다7 03.01 14:23 235 0
베몬 아사 아현 여자냄새 질식하겟다 03.01 14:22 126 0
키키 막내 키야 목소리 진짜 낮다4 03.01 14:22 348 0
정보/소식 실시간 여론조사 조작 현장16 03.01 14:22 1243 0
장하오들아27 03.01 14:21 239 0
마플 개인팬많은건 어디서티나?5 03.01 14:21 168 0
카리나 버블 중에 최고는 사랑니 음성 버블임1 03.01 14:21 138 0
마플 자기최애 떡밥이 10개 떠도 2개 뜬 타멤 떡밥에 가서1 03.01 14:21 73 0
95익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 좋아했다5 03.01 14:21 216 0
슴 여돌 하투하 8명 추가됐어도 진짜적구나1 03.01 14:20 546 0
장하오 무대를 넘잘해3 03.01 14:20 131 1
식센 고경표 진짜 신의한수다1 03.01 14:20 153 0
엔제이지 하니는 ㄹㅇ 아이돌 달란트를 모두 갖춘게 에바임2 03.01 14:20 143 4
치지직 무한도전 극한알바 하길래 보는데 알바 라인업 대박이네 03.01 14:20 23 0
태국은 대놓고 른 여성화 심하게 하던데 4 03.01 14:19 120 0
다들 일본 앨범도 사는편이야??8 03.01 14:17 128 0
백현은 우 랑데뷰 이런곡 어케갖고왔냐3 03.01 14:17 178 0
나 아까 커피 주문할때 수치스러웠어 ...ㅠㅋ 03.01 14:17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