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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러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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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1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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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 아니 숑톤들아 비상 5 07.09 22:35179 4
숑톤 숑톤 퇴근합니다👋 4 06.26 21:42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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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콘에 연상 가족들 왔었다니 2 07.06 15:07 19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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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 프리뷰 1 07.05 16:05 96 3
팬들이 뽀뽀 원하니까 형한테 간다 2 07.05 15:34 107 3
보세요😍 07.04 22:24 9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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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 vs 물냉 4 07.03 10:44 1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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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사진 예쁘다(ㅈㅇ 런던커플) 5 07.01 15:32 79 7
내귀엔 다소 첫눈에 반했단 말로들리는 3 06.29 08:16 16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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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유닛으로 동생 선택했오 7 06.20 21:40 199 8
연상연하 어제 처음 읽었는데 쓰여진 날짜 보고 너무 놀람 3 06.20 18:44 114 2
숑톤 관심생겨서 놀러왔는데 캐해가 보통 어때?? 13 06.19 18:41 2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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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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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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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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