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년에 엄마가 가고싶다던 콘서트 동생이 잡아서 보내줬을땐 아직까지도 만날때마다 고맙다 덕분에 갔다 이러더니 이번엔 내가 잡아줬거든? 자리도 4층 이런데 아니고 좀 옆쪽이긴 하지만 vip석 잡았단말이야? 근데 고맙단 소릴 안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한번 생색? 내면서 나 이런거 생전 처음 했는데 이 어려운걸 성공한거라고 그랬더니 그때서야 그래 고맙다 소리 들었다ㅎ 작년엔 같이 도와주던 동생 지인한테까지도 고맙다고 전해줘라 이랬으면서 왜 나는 내가 티를 내서야....... 나 진짜 티켓팅의 ㅌ자도 모르고 관심 없는 앱 까는거랑 쓸데없는 회원가입 하는 것도 진짜 싫어하는데도 한거였는데 동생 때랑 너무 다르니까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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