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하민이 버블 프사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하민이 프사
• 하미미 프사 바꿨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019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08 14:081555 1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59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75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710 0
 
ㄱ허티 한살차이밖에 안나면서 2 12.01 17:50 197 0
벌써설렌다 4 12.01 17:48 162 0
근데 진짜 시상식 무대 넘 잘 나왔다 3 12.01 17:41 180 0
왜 연말무대가 유입이 잘들어온다고 하는지 몰랐거든? 8 12.01 17:41 413 0
ㄱ퍄핑캣 삼각관계 1 12.01 17:40 137 0
애들이 사슬낫보고 정색하고 플리 아니라는게 제일 웃김 10 12.01 17:38 283 0
자체 시상식할때 13 12.01 17:36 252 0
ㄱ내 평생 알페스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5 12.01 17:36 257 0
ㄱ 친구맞음? 3 12.01 17:35 258 0
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2 12.01 17:34 1876 0
펌펍볼로 입덕한 내 플리친구 소소하게 웃겻던거 4 12.01 17:33 225 0
아개웃겨 나도 학원 알아보는데 선생님이 '월목반이 있고~' 4 12.01 17:32 229 0
마피아뱅 눈사람 만드는거 보다가 갑자기 버추어오름 3 12.01 17:31 99 0
나 이번에 이력서 쓰면서 제일 먼저 본 조건 4 12.01 17:27 231 0
멜뮤 영상 진짜 계속보는데 11 12.01 17:26 187 0
알고리즘 하면 그날이 떠올라 16 12.01 17:19 220 0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7 12.01 17:14 1144 14
아 내일 냥냥즈 라디오 못 보네 8 12.01 17:13 206 0
밤비 요정이였다 3 12.01 17:11 149 0
나 간잽만 100일 넘었ㄴ느데ㅠㅜ 25 12.01 17:06 391 0
처음이전2772782792802812822832842852862872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바인더 살려고 보는데 익숙한 얼굴이...?? 5
2어제 방송 다시 안올라와? 2
3하이라이트 중간에 체인드투게터 야타즈랑 교차 되는 거 1
4장터 십카페 25일 28일 29일 동행구하는 플둥이 있을까ㅠㅠ 5
5하미니 태권무라는 것... 해봤을까? 4
6오늘 방송반푸드 다들 뭐 먹어? 12
7 왐마 가요대제전 5시간 실화여 18
 
 
 
1 정보/소식 "정우성, 과거 연인과 헤어진 후 문가비 만나…사랑하진 않았다" 34
2 정보/소식 배현진 페이스북 <표결한다했지 찬반공개 밝힌적없다> 18
3 제보자 미국 아니래 13
4 왜??? 북한 무슨일이야?? 32
5 정보/소식 김어준이 말한 우방국 미국 아니래 6
6 나 내일 가결 확신하고 가는데.. 15
7 나 왜 이글루 안무가 좀 민망(?) 하지? 9
8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건 확실함 14
9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게.. 윤 뽑을때 이럴줄 몰랐냐고 하는거 있잖아 17
10 내일 가결될거같지 않음? 8
11 버블 12월 1일 이후로 안 오는 중 ㅋㅋ2
12 정보/소식 부승찬 : HID 참고인 2명 거부9
13 정보/소식 역대 남돌그룹, 군백기 완전종료까지 걸린 시간11
14 아 솔직히 정치얘기 덕질하는 곳에서 보기싫어11
15 북한에도 mz세대 있는게 뭔가 신기하지않음??1
16 정보/소식 [단독] '프로젝트7 박찬용, '회사측 사정'으로 하루만에 전속계약 해지4
17 포카마켓 출고배송비 무료3
18 아.. 인생 첫 03 아이돌 잡음..... 하... 🤦‍♀️4
19 응원봉 도착...!8
20 와 민지 진짜 개goat하다6
1 와 이빵 진짜 맛있다 6
2 배달음식 시켰는데 이런 게 나왔거든 뭘까? 7
3 대학 6개 결과 다 나왔다 8
4 근디 24에 결혼한게 그렇게 비정상인가 15
5 너네 자취하고나서 더 깨끗하게 치우고 살아 아님 16
6 연애 그래도 끊이지 않고 하는건 7
7 친한데 얄미운 친구 축의금 얼마해야될까
8 근데 중국인들이 김치를 파오챠이라고 부르는게 문제야? 33
9 천만원 모은거 넘 뿌듯함.. 6
10 별로 안친한 친구가 자꾸 선물을 줘 4
11 고딩 때 쌤이랑 제자랑 사귀는게 흔한..가...?? 7
12 엄빠랑 첨으로 가족끼리 해외여행 다녀왓는디 둘다 4
13 살 진짜 안빠진다 12
14 사복직 공무원 민원은 어나더 레벨이긴 하더라 1
15 30초반 의사가 메디컬생 만나는거 이해됨? 6
16 내 아이메이크업 봐주라 4
17 연말정산 해본 사람!! 3
18 와 이 여자분 몸매 대박이다... ㄹㅈㄷ 4
19 에잇세컨즈 옷 질이 좋진 않지...? 3
20 너네 최애 치킨 뭐야ㅑ?????? 3
1 기분이다! 전원 사형 판결! 8
2 아 김상욱교수 페북 개웃겨 ㅋㅋㅋ (알쓸잡 물리학자) 2
3 전두환 사형 안시킨 업보가 이렇게 돌아온거임 7
4 배현진 박제 6
5 문재인 대통령 트윗 new 11
6 조국 징역 확정 보면서 느꼈다 23
7 얘들까지 나온거면 진짜임 진짜 심각한거임.jpg
8 버닝썬 승리보다 높게 나온 조국 형량
9 조국 입장문 전문.txt
10 초록글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 34
11 한 눈에 보는 김경수 지사 드루킹 사건 4
12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 11
13 동남아에 한류열풍 시동 걸었다는 트로트 가수
14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 얘가 먹던거면 거래 안 할게요 1
15 이 와중에 윤씨 변호 맡은 변호사 3
16 초록글 둘이 뽀뽀했나봐 60
17 항의하는 강명구 (aka 윤씨 호위무사, feat 기사 시간에 근조화환 받음)
18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특전사 자녀 비난에 눈물로 호소 3
19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감옥간 이유는 네이버 영업방해입니다.(+그래도 경수 잘못 아니니? 할까봐 추가)
20 헛소리하는 2찍한테 반박하는 달글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