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2l 9
좋은 말로 할 대 빨리 올려라 고화질로 감상해야한다고


 
익인1
기다리고 있는거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대체 언제 떠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언제 떠 ㅠㅠㅠㅠ
10일 전
익인4
언제 떠 하루종일 기달려
10일 전
익인5
ㄱㄴㄲ
10일 전
익인6
ㄹㅇ 그거 보고싶다고
10일 전
익인7
나 여기서 멜론 너만 기다려
10일 전
익인8
엥 아직도 안떴어?? 뭐시여
10일 전
익인9
언제뜸 일안하나봐
10일 전
익인10
내말이 화날라해 일욜날 맘껏 달리려고 기다리는데 댓글 주접 한바닥 대기중인데
10일 전
익인11
아니 왜안줘..주말다가겠네
10일 전
익인12
왜안줘
10일 전
익인14
왜안줘 ㄹㅇ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293 0:5732609 5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47 12.10 23:282486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9 14:04929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760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4 13:041568 0
 
OnAir 야 쟤들 다 내보내고 김병주 추미애만 남겨1 12.10 10:55 155 0
정보/소식 '빌드업 우승' 비디유, 오늘(10일) 리메이크 신곡 '머스트 헤브 러브' 발매 12.10 10:55 36 0
진짜 이게 지금 돌덕들 상황이라고5 12.10 10:55 727 0
OnAir 쟤 진짜 모르는거니 아님 아방수로 나가는거니1 12.10 10:55 67 0
OnAir 아니 이미 방송 카메라로 처 들어간거 다 찍혔는데 ㅋㅋㅋㅋ 황당하다 진짜 12.10 10:55 55 0
실기간 국민의 힘 김은혜 사무실 앞18 12.10 10:53 1158 6
OnAir 아니 뭔 다모르면 국회 쳐들어간건 누구야7 12.10 10:53 138 0
마플 임영웅 이번 사건 때문에 탈덕한 팬들 많아?19 12.10 10:53 529 0
OnAir 둔한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저렇구나 12.10 10:53 39 0
엠지가 Min Zoo 세대라는 말 멋지다3 12.10 10:53 279 0
니네는 입덕한지 2주됐으면 올콘할거야??4 12.10 10:53 68 0
OnAir 증인선서 빨리 하고 다시 시작해야겟다 12.10 10:52 58 0
그래서 탄핵안 발의가 언제야?4 12.10 10:52 222 0
OnAir 아니 근데 계엄포고령이 박안수 이름으로 나간거잖음??2 12.10 10:52 267 0
OnAir 나 좀전부터 2배속으로 보는데 12.10 10:52 57 0
OnAir 국방위증인들보니깐 뇌mri찍을인간들 많네 12.10 10:51 3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소리하노 이표정이네 12.10 10:51 40 0
OnAir 아 개웃기네 가뜩이나 둔하게 생긴애가 둔한척 하니까 더 꼴보기싫대 12.10 10:51 39 0
정보/소식 [속보] 검찰·경찰·공수처, 윤석열 비상계엄 합동수사 같이 하기로 협의18 12.10 10:51 503 0
정보/소식 [단독] 일부 친한 "더 이상 못 버틴다”…한동훈에 탄핵 수용 의견 전해6 12.10 10:51 5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