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들어가는 거면 친구 번호로 티켓을 받았어야지 자기가 받아놓고 직전까지 이랬다 저랬다 개피곤하게 함 한국말도 안 돼서 소통도 잘 안 되고 갑자기 친구 트위터 아이디 알려줌ㅋㅋㅋㅋㅋ
들어가라고 다 떠먹여줘도 진짜 너무 답답함
저러다 못 들어가면 내가 다 뒤집어쓰는건데 너무 짜증나... 참고로 플미 아니고 원가이하 양도야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