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잡담] 로제 이 사진 약간 강유미 닮지 않았어?? | 인스티즈

개그우먼 강유미님! 닮은 것 같지?? 자꾸 생각나서 겹쳐보인다 익들은 어떠케 보여??



 
익인1
응 안닮았어
1개월 전
익인2
어약간..?)
1개월 전
익인3
느낌있다
1개월 전
익인5
전혀
같은 글 몇번씀? 정병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24 01.05 22:0113860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14 01.05 20:53193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81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9 01.05 22:212585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59 1:48768 0
 
OnAir 솔직히 이번 가요대전은 투애니원이 엔딩해야함18 12.25 19:34 251 1
OnAir 인스파 음향 시야 다 조은데 오늘 송출이 이상한듯 12.25 19:34 21 0
OnAir 트레저 현석 왼쪽 멤 누구애?? 갈샏 휴드2 12.25 19:34 142 0
OnAir 노잼대전 심폐소생술1 12.25 19:34 60 0
OnAir 진짜신난다 12.25 19:34 8 0
OnAir 재밌다.. 12.25 19:34 10 0
망상이지만 마지막에 살짝 지디랑 퉤니원이7 12.25 19:34 217 0
제발 핸드마이크 쩌렁쩌렁 라이브를 다시 보편화하라 12.25 19:34 16 0
OnAir 씨엘 레전드다 12.25 19:34 15 0
OnAir 지디볼려면 몇시에 티비틀면돼?4 12.25 19:34 96 0
연말 무대 투에니원 나옴????????7 12.25 19:34 33 0
OnAir 현장에서 들었음 ㄹㅇ 쩌렁쩌렁했을거 같다 12.25 19:34 24 0
OnAir 2세대 드림콘서트 함 해줘라4 12.25 19:34 51 0
OnAir 현장직캠 제발 풀캠 제발 12.25 19:34 9 0
OnAir 개짧네 진짜 12.25 19:34 16 0
OnAir 넘사로 잘한다 .. 12.25 19:34 13 0
OnAir 투애니원 노래는 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가 12.25 19:34 14 0
OnAir 와 근데 떼창이 진짜 미쳤어 12.25 19:34 23 0
OnAir 올해 최고의 연말 무대 top23 12.25 19:34 126 0
OnAir 아니 왜 마지막 순서 아니냐고 12.25 19: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