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재개그 모음집 보는 것 같음 한회에 두세개만 나와도 별론데 진짜 한회에 쉬지않고 계속 나와..
하차함..


 
익인1
나도 이제 슬슬 막 10시 체크하면서 대기타고 보게 되진 않드라 시작하는거 한 1,20분 놓치고 보게되고 다음편이 막 기다려지지도 않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37 12.01 09:2725094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0 12.01 13:0724723 9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68 12.01 17:464903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3 12.01 15:3220562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63 12.01 12:135329 22
 
옥씨부인전 남주가 1인2역이라는데 인물관계도 봐도 뭔설정잌지 이해가안가9 12.01 23:19 856 0
OnAir 조선에서 덕질하려면 어째야 함1 12.01 23:18 65 0
옥씨부인전 남주 어디 나온 분이야?4 12.01 23:18 311 0
OnAir 옥씨부인전 전개 맘에든다 ㅅㅍㅈㅇ 12.01 23:18 120 0
#menow2 12.01 23:18 70 0
악 지거전 4화 지금 보는중인데 12.01 23:18 102 1
마플 옥씨부인전 남주 연기 톤?8 12.01 23:17 240 0
요즘 드라마 다 재밌어보여 뭐가 제일 재밌어???18 12.01 23:16 253 0
OnAir 둘다 한예종이잖아!!? 12.01 23:16 51 0
옥씨부인전 반응이 좋은 거 같네1 12.01 23:15 170 0
OnAir 옥씨부인전 내스타일이야4 12.01 23:14 132 0
OnAir 와 남주 순애보 미쳤네 12.01 23:14 60 0
어른들의 찐사랑같은 작품 뭐없나???6 12.01 23:12 186 0
OnAir 옥씨부인전 완전 로코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01 23:11 86 0
변우석 오늘 데뷔 후 첫 팬사인회 기똥찼네5 12.01 23:11 535 0
지거전 미국 넷플 탑텐에 들었대7 12.01 23:11 624 0
나랑 호감배 겹치는 사람 있니1 12.01 23:10 91 0
OnAir 윤겸이랑 승희랑 쌍둥이야? 12.01 23:07 65 0
이유미 우도환 인스스) 해조재미 사진 계속 올려주는거 넘 좋아!5 12.01 23:07 275 0
마플 인스타에서 남배들 영화무인에서 설레는 멘트들영상 많이봤었는데 12.01 23:05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