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여태 공백기에 우수수 떨어져나가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봤었는데 또 가슴 시큰해짐.... 내 팔로잉 수가 점점 줄어가..... 연락 주고받던 사람들 계정이 몇개씩 없어뎌.......


 
익인1
배우판은 원래 그래~ 사실 공백기 길어져도 으쌰으쌰 하는 충성도 높은 판은 높은 확률로 나이대가 좀 높아서 난 오히려 재미없더라ㅇㅇ 배우 아니라도 다른 판들 좀 간잽하다가 돌아오면됨ㅋㅋ
19일 전
글쓴이
나 내배덕질 6년 넘게 해서 공백기 상황을 잘 아니깐 더 씁쓸하다ㅜㅠ 근데 너익 말도 다 받음ㅠㅠㅠㅠ 흑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6 12.20 20:4040632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06 12.20 20:467982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4 12.20 10:5426562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1 12.20 17:5712069 4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9 12.20 20:416910 1
 
정보/소식 '창고 영화' 다 털어냈더니…내년 극장가 빈털터리 될 판 12.01 17:49 131 0
아니 트렁크 왜 재밌는거지?3 12.01 17:48 239 0
어떻게 이름도 백사언 홍희주2 12.01 17:48 119 0
디즈니 영화 추천해줘!!!4 12.01 17:48 49 0
나는 왜 지거전을 본방으로 시작했을까 12.01 17:47 53 1
김수현 인스타!!!!!!!!79 12.01 17:46 8538 28
나 맨날 핵다정 유연석캐만 보다가 이번 지거전 보니까4 12.01 17:43 514 1
전부터 유연석 쎄한 역할 잘한다고 생각했느데16 12.01 17:42 2343 1
주현영 유튜브ㅋㅋ1 12.01 17:39 72 0
마플 본진배 차기작에서 비주얼 별로되면 탈덕할거 같은 기분 느끼는거4 12.01 17:39 118 0
나 상반기엔 선업튀 하반기엔 지거전이야9 12.01 17:36 329 0
위키드 보고 조나단한테 빠져서 브리저튼2 보는디 왜 키스를 안하냐1 12.01 17:36 93 0
외나무다리 방금 재방하는걸로 첨보는데 한여름 보는 거 같아서 좋다.. 12.01 17:35 31 0
광공 대충 뉘앙스는 알겠는데 정확하게 어떤 느낌이야 12.01 17:35 29 0
앵커 백사언 더줘1 12.01 17:34 133 0
변우석은 남녀노소 다 가리지 않고 멜로눈깔이다9 12.01 17:32 590 0
지거전 막 시작했는데!!!3 12.01 17:30 100 0
변우석 애교 개낌…10 12.01 17:28 623 1
송재림 유작이 담달에 나오는데 권도형 사태 그리는 영화래 12.01 17:27 144 0
촑글 소나무글 개웃기다1 12.01 17:26 8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