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3
화 한번 안내고 넘어가넼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긍정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무조건 탄핵 된다228 12.07 20:126593 1
드영배 차은우 인스타그램147 12.07 20:1033649 5
데이식스2주 남았는데 하루들 첫/막/올콘 어디에 해당해 51 12.07 17:592978 0
이창섭 의상 달라....ㅅㅍㅈㅇ 46 12.07 18:113445 10
인피니트어제 오늘 안한 곡 중에 듣고싶은 곡 있어? (혹시몰라 ㅅㅍㅈㅇ) 35 12.07 23:57780 0
 
OnAir 아 짜치는데요 12.05 22:55 12 0
OnAir 국힘 해체해야 메리크리스마스2 12.05 22:55 27 0
OnAir 한동훈은 말투가 원래 저래???3 12.05 22:55 65 0
OnAir 무ㅏ 어쩌라고 탄핵 찬성이나 해 12.05 22:55 20 0
OnAir 계엄령인데 뭘도와주ㅏㅋㅋㅋ 12.05 22:55 41 0
오징어게임 진짜 재밌어? 12.05 22:55 15 0
OnAir 알면 탄핵 찬성하라고 동훈아1 12.05 22:55 47 0
OnAir 아 진짜 가발 뺏아버릴라 12.05 22:55 16 0
OnAir 한동훈 조용히해라 12.05 22:55 20 0
OnAir 국민 여러분 한번만 도와달라구요??? 12.05 22:55 24 0
아니 그니까 진짜로 정말로 그때 국회에 있던 시민들 의원들 보좌진들 기자들 다 12.05 22:55 37 0
OnAir 도와달라니 12.05 22:54 28 0
OnAir 가발 쓸 정신은 어디서 났을까4 12.05 22:54 103 0
OnAir 헬기 뜰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12.05 22:54 14 0
OnAir 걸어가야지 뭐 함 12.05 22:54 14 0
OnAir 대머리 또 입터는중2 12.05 22:54 48 0
OnAir 도와달라는 거 웃기네 니네는 시민 도왔니?4 12.05 22:54 92 0
OnAir 계엄령인데 도와달래 ㅋㅋㅋㅋㅋㅋ 12.05 22:54 57 0
OnAir 계엄령 선포되고 국회 달려간 시민들 멋있다 진짜..2 12.05 22:54 43 0
OnAir 도와주긴 뭘 도와줘1 12.05 22:5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