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해고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8 12.06 09:5054230 20
플레이브/OnAir 241206 친한친구 방송반 노아 라디오 달글 💜 3015 12.06 19:533535 8
드영배96-97년생들 이거 공감함?166 12.06 23:005357 1
데이식스쿵빡 위드뮤 마데워치 86 12.06 17:434940 0
엔시티/정보/소식 웨이션 뮤뱅 1위💚 42 12.06 18:272554 31
 
근데 특수부대? 그거도 일반 징병돼서 들어가는 군인들임??3 12.04 01:30 110 0
국민의 힘은 뽑는게 아니라고 만번 말했고 또 말한다6 12.04 01:30 108 0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과 비상계엄령 선포가 같은해에 일어나다니1 12.04 01:30 33 0
엔하이픈 다 슬렌더임???10 12.04 01:29 267 0
마플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대체 몇세대가 비상계엄을 경험하는 것임1 12.04 01:29 51 0
환율이랑 주식이랑 코인 관련 전부 땅에 꼴아박았네 이제부터 진짜 재난 시작...2 12.04 01:29 255 0
이 와중에 정치적 이익따지려는거지 이건 12.04 01:29 23 0
군인들 건물 밖으로 나간 거 같은데?1 12.04 01:29 41 0
자도 되는 거겠지... 12.04 01:29 31 0
마플 진심 외신들한테 12.04 01:29 54 0
군인이 총구 겨누는 거 0.5초 억까라더니 영상 보니까 그닥 짧지도 않던데?25 12.04 01:29 943 2
10명 더 와서 탄핵안 발의할 가능성은 없어?1 12.04 01:28 385 0
하 아까 익예에 뭐 물어볼라고 들어왔다가 계엄령 봤는데 벌써 2시간 지났네...1 12.04 01:28 16 0
아니 이러는거 국힘도 안반김ㅋㅋ 대체 뭘 위한거야1 12.04 01:28 81 0
모인김에 탄핵까지 다 하고 나오면 안되나? 12.04 01:28 29 1
계엄령 선포했던 역대 대통령들8 12.04 01:27 528 0
분명 반대해서 해제 가결될 게 뻔한데 비상계엄선포를 왜 한 거임...?11 12.04 01:27 918 0
국힘 의원 18명정도 왔대 12.04 01:27 100 0
아직도 해제 안된거지?4 12.04 01:27 361 0
정보/소식 이재명 포함 출석찬성한 190명의 이름을 기억해주세요16 12.04 01:27 914 1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