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유튜브에서 무대 봤는데 너무 좋아서 놀람ㅋㅋㅋㅋ 아니 뭔 영화 노래 같애..


 
익인1
ㄹㅇ개조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나이는 절대 밝히지 말고325 12.06 23:0110230 2
드영배96-97년생들 이거 공감함?230 12.06 23:0015542 3
플레이브/OnAir 241206 친한친구 방송반 노아 라디오 달글 💜 3015 12.06 19:533987 8
데이식스쿵빡 위드뮤 마데워치 89 12.06 17:435632 0
엔시티/정보/소식 웨이션 뮤뱅 1위💚 47 12.06 18:273047 36
 
돌이켜보면 제일 어이없는거 12.04 02:53 161 0
자러간다..... 12.04 02:52 44 0
우리 아빠 정치에 정말 관심많은데10 12.04 02:52 401 0
진짜지금 내심정 1 12.04 02:52 81 0
근데 진짜 군권장악할라고했으면 국회틀어막으면 돼잔3 12.04 02:52 136 0
마플 아니 시간이 몇신데 계엄해제 왜안하냐고2 12.04 02:52 98 0
12월 콘서트나 공연 올취소일까11 12.04 02:52 497 0
하필 내한가수 공연이 오늘이구나 12.04 02:52 78 0
정보/소식 현재 대한민국 실트 2위 12.04 02:52 284 0
윗세대의 트라우마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네8 12.04 02:52 138 0
인티 좀 빨라진거 보니까 해결된건가…?6 12.04 02:51 159 0
진짜 때때로 빡침 친일파 샢끼들1 12.04 02:51 34 0
와 독방 그 계엄 난리난 이후로 뚝 멈췄네4 12.04 02:51 388 0
마플 자영업자인데 솔직히 진짜 넘 암울하고 화가난다9 12.04 02:51 212 0
계엄 해제 선언하면 이번주 콘서트는 진행하겠지? 5 12.04 02:51 223 0
두아리파 한국에 있어?8 12.04 02:50 414 0
마플 내년 ㅇㅂ 이랑 국교 정상화 60주년 어쩌고 한 게 12.04 02:50 116 0
자리 지키고 있는 시민들한테 너무 감사함 12.04 02:50 35 0
현재 대한민국 실트 2위16 12.04 02:50 959 1
시상식은 하지 않으려나3 12.04 02:50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