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전주부터 해서 미쳣음 ㅜㅜㅜ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323 12.01 23:0512731 3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51 0:344275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72 10:331955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49 12:141515 0
 
OnAir 피씨방에서 핑계고 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12.01 19:00 71 0
정보/소식 NCT 드림, 다음 신보 콘셉트 '청량' 될까...팬들 환호3 12.01 19:00 450 1
마플 ㅎㅇㅂ가 엔터기업이 아니긴 아니었구나1 12.01 19:00 162 0
근데 뉴진스 조상신 쎈건 ㄹㅇ 맞나봐37 12.01 19:00 3026 0
알바 첫출근 했는데 맘에 드는 여성분이 있거든??6 12.01 19:00 97 0
아 릴스 내리다 봤는데 소희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6 12.01 18:59 223 7
스테파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쉬운 서바이벌 맞는듯 12.01 18:59 123 0
마플 씨그널엔터 판결문에 방시혁 적혀있는거 알아???6 12.01 18:59 206 0
마플 원x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35 12.01 18:58 594 0
마플 한국경제 완전 국힘 스피커 수준인데 저기서 저렇게 물었다는건 12.01 18:58 124 0
그룹런칭할때 회사에서 사주같은것도 볼까?ㅋㅋㅋㅋ1 12.01 18:58 62 0
하쒸 드림쇼 드림 거대한 차력쇼 같음1 12.01 18:58 73 1
마플 잡코인상장전에 미리 작업치는거랑 머가다름? 12.01 18:58 25 0
마플 앞으로 방시혁 언급하는 돌은 한몸이라고 생각해야지5 12.01 18:58 180 0
여기 혹시 숑또러 없나요 8 12.01 18:58 179 1
나 진짜 콘서트 온라인 스트리밍 없을 땐 어케 살았지3 12.01 18:58 30 0
시주도 없는데 대운이 안좋다고 어떻게 말함? 시주로 신강 신약도 갈릴텐데 ㅋㅋ1 12.01 18:57 44 0
마플 ㅍㅁ정병들은 왜일케 프레임 씌우는거에 목숨걸지?1 12.01 18:57 48 0
마플 하이브 청원 링크 12.01 18:57 31 2
시혁님 보고싶어요 12.01 18:5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