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틀전 뱅기잡았는데 결항떠서 울다가 당일오전 뱅기타고 왔는데
멜뮤 ㅅㅈㅎ 기대 1도 없었고 그냥 본진 얼굴이나 실컷보자 였는데
내 인생 최고 시상식 이었음
근데 피곤은 함 죽을거같은데 좋긴 해
멜뮤 근데 춘식이만 너무 밀어줘서 좀 그랬음 난 튜브랑 콘 최차애거든
이것 빼곤 다 좋았음
그리고 크리스토퍼..인가? 외국분 플러팅 장인이심
무대 꼭 보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