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있지는 제왑에서 먼저 놓아주려고 할 듯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현재상황으로 봤을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있지는 몇년차야?
11시간 전
익인2
멤버들 매력있어서 붙잡을거 같은데 해투도 도는 것도 괜찮고.. 그냥 있지 오래 보고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351 12.01 15:4320661 2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29 12.01 12:11135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4 12.01 17:074173 66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87 0:341274 0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78 12.01 13:0717861 6
 
마플 주가조작이 무죄나오는 과정이 궁금함 12.01 19:40 36 0
마플 하이브 해지소송할 겨를 없어2 12.01 19:40 181 0
풍향고 하나도 안버ㅏㅆ는데 묵혀놨다 볼까???9 12.01 19:40 177 0
마플 확실히 해지 소송 많이 불리한가부다..ㅋㅋ 12.01 19:39 159 0
마플 여기와서 방어전을 왜 함.. 주식방에 가셔야지 12.01 19:39 46 0
마플 나도 주식하지만 이건 무슨 진짜 뭐 호구니? 12.01 19:39 154 0
마플 무죄면 조사해도 상관없잖아 그러니까 조사해보자 12.01 19:39 31 0
마플 근데 의외로 주가 많이 안내려 갈수도 있음14 12.01 19:38 312 0
마플 돌이 몇달전부터 생카 다 돌겠다고 계속 사탕발림해서13 12.01 19:38 207 0
마플 하붕이는 이곳저곳 벌려놓은것도 너무 많아가지고 12.01 19:38 42 0
마플 민희진과 뉴진스가 쏘아올린 아주 큰 공 12.01 19:38 87 0
마플 하이브 레이블 임원들도 저건 몰랐나? 12.01 19:38 51 0
마플 법 전문가들이 방시혁 무죄라고 하는데??14 12.01 19:38 431 0
마플 하이브 법무팀 지금 뉴진스 신경도 못쓸걸ㅋㅋㅋㅋ9 12.01 19:38 699 0
마플 진짜 방시혁 억울하겠다2 12.01 19:38 162 0
지드래곤 잠옷 어디껀지 아는 사람..? 12.01 19:37 129 0
마플 주식잘알만 알려줘 저거 구속감이야?3 12.01 19:37 148 0
마플 어도어에서도 남돌 낸다는 썰있던데 뉴 버리고 새판짜는게 남돌인가10 12.01 19:37 201 0
마플 ㅎㅇㅂ 블라인드는 지금 뭐라고 반응하는지 궁금하다ㅋㅋㅌ 12.01 19:37 60 0
건욱이 이 착장 너무 맘에 든다6 12.01 19:37 96 1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근데 진짜 라이즈 라방 좀 했으면 좋겠다 타돌 넘 부러움 2
2 드라마 미스코리아 배우 슬의생 추민하인 줄 알고 있었는데 와
3 정보/소식 [단독] 유아인, '나혼산' 나왔던 이태원 단독주택 63억 원에 매각
4뉴진스 미감은 뉴진스 얼굴이 완성하는듯 2
5ㄱ알페서들아 너희 씨피 수상하다고 느낀 적 있니 6
6ㄱ난 센티넬 가이드 소재는 포타로 밖에 안 읽음 1
7ㄱ씨피에 원하는 것 있니 7
8ㄱ이 새벽에 알페스플 타도 될까 1
9ㄱ애들아 이건 누가봐도 플러팅이 맞지? 2
 
1 와 풍향고 진짜 대박났구나 21
2 박정민 개웃기네ㅠ 14
3 초록글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 78
4 트렁크 재밌어? 7
5 김혜윤 158은 돼 보이는데? 8
6 초록글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 51
 
 
 
 
1 우라통터진다가뭔뜻임 12
2 월세 자취방 진짜 너무 화가 난다 16
3 일본 아빠랑 둘이 가기 난이도 높아....? 5
4 나 꾸준글 본표하고 쓰는데 어느순간부터 저격당함 1
5 앞에 세개중에 코디 쉬울거갗은 색깔이 뭐야? 11
6 와 남자들은 이런 거에 무서움을 못 느낀다는 거 급체감함 8
7 원래 위에서 내리쬐는 조명 받으면 얼굴 못생겨보임??? 6
8 첫출근인데 풀메 하면 어떨까..? 6
9 회사부도나면 그 회사 직원들은 어떻게돼? 2
10 원룸에 하나만 살 수 있으먼 1
11 미국 사는데 연예인급 외모 꽤 많이 본다.. 11
12 더러운 얘기임) 너네 그거 알아? 11
13 같이 일 하는 알바 맘에 안드는데 내가 너무 속좁은거야? 1
14 6년 연애 했는데 아직도 적응 안되는 게 2
15 인생 밑바닥 비슷하게 겪어보고나니까 딱 한가지 좋은점 1
16 밤샜는데 렌즈끼고 출근하는거 2
17 회사에서 예쁘면 텃세도 안 받아?? 10
18 나 과씨씨랑 얽혓다가 상간녀된 썰 풀어줄게 2
19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줘터질 확률 얼마나 될 거 같음 1
20 너네같으면 리뷰 좋게 쓸거임? 4
1 산책 7번 당한 강아지 1
2 제철 맞아 또 시끄러워진 눈사람 부수기 논란.twt 10
3 어제 위안부 추모 뱃지하고 강남에 나타나서 일본인들에게 공격받고 있는 보이즈플래닛 연습생 66
4 충격적인 연예인 피부관리.jpg 25
5 앞머리 자르고 싶어서 회사에 허락받는 태연ㅋㅋㅋ 2
6 초록글 결혼식갓다오면 내친구 드레스가 어땟는지 홀이 생화인지 기억 안나고.twt 92
7 직장인 출퇴근 가방 디자인 투표받는중인 본죽 6
8 초록글 🚨어제자 거의 혼수상태였던 투어스🚨 28
9 대놓고 뻔뻔한데 솔직한 사장님
10 일본의 대형 편의점 프랜차이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혁신적인 음료
11 초록글 대국민 몰카하는 것 같은 'ㅇㄴ' 뭐라고 읽는지에 대한 투표 결과.twt 336
12 컴퓨터 없던 시절의 극한직업들.jpg
13 외국인들 쌈 먹는거 답답함
14 대구 사람 5초만에 긁는법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