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 쓴지 꽤 됐는데 아직도 다른 팬들이 맘찍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난 아무리 들어도 하입보이 보다 어텐션이14 12.02 11:19 475 0
마플 뉴진스 이번년도 3분기까지 번 돈이 905억임12 12.02 11:18 500 0
정보/소식 방시혁이 '비밀 계약'으로 따로 챙긴 4000억 어디에 썼나 봤더니...3 12.02 11:17 656 2
마플 ㅍㅁ 맥락에서 벗어난 댓 쓰는 애들은 심리가 뭐지.. 12.02 11:17 27 0
오늘 저녁은 노모어피자 12.02 11:17 67 0
더보이즈 12시에 싱글!! 노래 나온당4 12.02 11:16 69 1
위버스 디지털 멤버십 해외팬들이 쓰긴 좋겠네1 12.02 11:16 168 0
마플 지금 일 때문에 하이브 망하고 하이브 소속들 흩어질 수도 있나??3 12.02 11:16 196 0
마플 상식적으로 뉴진스같은 그룹이 나오면 소속사에서 지나치게 굴려서 문제가 터지지9 12.02 11:14 371 0
아이유는 진ㅋ자 가수활동 연기활동2 12.02 11:14 506 1
로투킹 콘서트 취소됨34 12.02 11:13 2416 0
최근에 82메이저 입덕한사람 있니11 12.02 11:13 92 0
이창섭 마이클잭슨빙의함5 12.02 11:12 171 8
장원영 이 사진 진짜 말도 안돼2 12.02 11:12 527 2
내년에 제왑 와지 남차기 나오는구나1 12.02 11:11 60 0
로투킹콘 취소…18 12.02 11:11 1427 0
푸바오 이 사진은 진심 뽀갈 하라는거 아님?4 12.02 11:11 342 1
소희 멜뮤에서 수상소감 언제했어?3 12.02 11:10 284 0
해찬이 북엇국에 게장비빔밥으로 해장한댄다 저도 따라서 게장비빔밥 시켯더요5 12.02 11:10 256 0
내돌은 위버스 유료기능 안쓰겠네 안사도 되겠다 12.02 11:10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