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백사언 홍희주 둘다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 자기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야?


 
익인1
yes
19일 전
익인2
지금으로서는 백사언은 확실히 20년된 찐사랑이고 아마 희주도 사언이를 좋아하고 있었을가능성이 있고 아니면 지금부터 좋아진??? 무튼 현재 서로 사랑하는건 팩트!!!
19일 전
익인3
서로 좋아서 죽는데 서로만 모르는 개맛도리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04 12.20 20:4045690 5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20 12.20 20:469366 1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59 12.20 20:418457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8 12.20 10:5428536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2 12.20 17:5713682 4
 
트렁크 뭔가 오랜만에 연기짱잘들의 합을 보니까3 12.01 19:38 212 0
띠버ㅓㄹ 플랑크톤 보는데 12.01 19:35 103 0
아니 김지원 우쿠렐레 영상보는데 머리길이 짧아진거같음4 12.01 19:34 289 0
법정드 추천해줄사람5 12.01 19:34 61 0
사외다 아역 답답해 죽을 것 같음 12.01 19:32 122 0
외나무다리 개재밌다.... 12.01 19:31 85 0
사랑은외나무 아역 짱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19:30 46 0
가가연 왕대륙이 대만판 윤식당에서 누드 안무를 배우고 있는ㅋㅋㅋㅋ2 12.01 19:30 957 0
변우석은 이제 선재보다 변우석 매력이 더 강한 거 같아17 12.01 19:30 826 2
여주보다 남주가 늦게 자각하는 드라마 뭐뭐있지4 12.01 19:29 232 0
지거전 여주는 남주가 자기 언니 찐사하는줄 아는거지?? 12.01 19:29 228 0
용두용미 드라마 뭐 있어?19 12.01 19:29 303 0
소신발언 김남길 인생캐는47 12.01 19:26 4275 2
옥씨부인전 폴라 사진 갖고싶다 12.01 19:26 56 0
변우석 오늘 걍 대형견이였구나🫠4 12.01 19:25 525 2
로맨틱 코미디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배우 누구야?18 12.01 19:23 248 0
남주한테 환장한 여주 나오는 드라마 뭐 있어?18 12.01 19:20 366 0
재벌집막내아들 다시 보는데 아오1 12.01 19:17 85 0
마플 선업튀 제작사 인터뷰 여배 수고한건 언급도 안한다 이런 글들 봤었는데10 12.01 19:17 431 0
여주처돌이 남주 나오는 드라마 추천좀20 12.01 19:16 2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