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 무대 잘하는 건 당연하고 노래 편곡 진짜 잘하는 거 같음... 무대보면서 아 이 노래를 편곡을 이거 밖에 못 한다고? 라든지 엥스러웠던 적이 한 번도 없는 거 같음 자본의 맛이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