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569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2 0:182618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56 12.21 22:00579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7 0:042270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43 0:29347 0
 
나 진짜 이런 문화 아예 모르는데 콘서트 질문할 게 잇어.. ㅠㅠ 27 12.02 16:38 401 1
이번 공연 몇 시간 예상해...?! 14 12.02 16:08 385 0
아 알림방에 한번씩 느닷없이 뜨는데 하루들이 거기다 법규손가락 제일 많이 누르는.. 12.02 15:47 179 0
클콘 티켓배송정보 뜬 하루 있남? 8 12.02 15:34 316 0
필이 스쿠도 팔찌 손민수했다...... 9 12.02 15:33 265 0
이 사진 도운이 스토리였나? 5 12.02 15:24 350 0
마플 내 앉멀 좀 봐줘 36 12.02 15:20 432 0
아 케텍스 예매 그냥 빨리 하게 해달라고ㅜㅜ 18 12.02 15:05 831 0
원필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 정말 궁금하다 3 12.02 14:31 274 0
애들 핱시 환연 솔로지옥상 11 12.02 14:20 354 0
첫콘날 고척돔에 2시쯤 가면 마데워치 살 수 있겠지? 12 12.02 14:07 422 0
요즘 내 퇴근길 노래 1 12.02 14:06 76 0
하루들이랑 데식노래 1초 듣고 맞히기 하고시픔 1 12.02 14:06 62 0
오늘 도운이 보그도 뜨는 날이다 3 12.02 14:05 93 1
도운이는 무슨 이런 머리도 잘 어울리냐 4 12.02 14:01 235 0
영현이가 말했던 무뎅 아이스크림이 이건가봐 3 12.02 13:55 421 0
하루들 드라이브 할 때 무슨 노래 많이 들어?? 7 12.02 13:51 76 0
원필이 주디짤 공유할게요 1 12.02 13:49 170 0
하루들은 새해 첫 날 뭐 들을거야 ? 8 12.02 13:47 104 0
장발 내 취향 아니라서 ㅂㄹ 안 좋아했었는데 15 12.02 13:47 9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