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리고 한두군데가 아니라 그냥 다 있을듯 어디 정당 하나가 아니고 ㅇㅇ 아주 줄줄이 소세지더만 ㅋㅋ


 
익인1
ㄹㅇ
19시간 전
익인2
백퍼지 이제 대중들도 다 눈치깟는데
19시간 전
익인3
ㄹㅇ 정치계 껴있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331 12.01 23:0513056 4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51 0:344321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8 8:409986 26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73 10:332022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49 12:141626 0
 
노래 끝장나게 부르는 잘생긴 남자그룹 보고싶다 춤은 안춰도 됨2 12.01 20:51 71 0
대탈출 다시 보는데 악령감옥은2 12.01 20:51 65 0
카리나 연기가 점점 느는 듯ㅋㅋ 12.01 20:50 78 0
와 마크 공던지는거봐2 12.01 20:49 220 0
지디 앨범 발매일 언급 전혀 없지?4 12.01 20:49 192 0
해찬이…진짜 느좋 소리밖에 안나옴4 12.01 20:49 106 0
마플 외모정병 많은 사람 연예인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는 것처럼 방시혁도 민희진한테 지 콤플렉스랑 ..1 12.01 20:49 126 0
드림 재민이는 어디 예능이나 유튭같은2 12.01 20:49 167 0
그러니까 지금 카리나가 처연한 mz산타라고?5 12.01 20:48 1403 0
민호 콘서트 몇시에 끝났어?2 12.01 20:48 77 0
마플 7지지하던 아카이브 계정주 바뀌었다 하네 7 12.01 20:48 311 0
제노가 마크를 진심 리스펙 한다..1 12.01 20:48 154 0
아이브 하루 평균 스크린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2.01 20:48 2851 0
지디 진짜 스크린타임많은거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6 12.01 20:48 784 0
드림 좋아하는 팬들아ㅠㅠㅠ1 12.01 20:47 171 3
비비지는 왜 연말시상식 못나올까..?11 12.01 20:47 835 0
와 예전에 아현 이 셔츠 정보 물어봤던 익 봤는데 12.01 20:47 99 0
정보/소식 NCT 드림 "정답 없는 가수의 길, 어렵지만 팬들 있어 달려가”6 12.01 20:46 295 5
제노가 마크 얘기할 때 나까지 현정님 발현됨 12.01 20:45 118 0
더딴따라에 나온 조혜진? 아는사람? 12.01 20: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