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4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35 1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2 01.05 17:571142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407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9 1:48453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3 01.05 23:36988 1
 
자멀 케둥이는 케의젓할 것 같은데 필끼는 밤에 나 자고 있으면 내려다보고 있을 .. 4 12.30 13:34 171 0
마플 난 말을 너무 못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 12 12.30 13:33 185 0
영케 샐러드 먹는다고 걱정안해도 되는 이유 7 12.30 13:32 262 0
주문번호 다른 것들 다 같이 배송시작하려나? 2 12.30 13:28 59 0
올해 내 최대의 실수는 3 12.30 13:27 162 0
가족사진 있자나 원본 이게 다야?? 5 12.30 13:27 142 0
얘들아 나 그래두 2024년 행복했다 3 12.30 13:26 44 0
행운을 빌어줘 멜론 10만 하트 넘었다🍀 9 12.30 13:25 81 0
ㄹㅇ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빨리 옷입히고싶어 12.30 13:24 50 0
헐 얘들아 잠깐만 너네 다이소가야되 3 12.30 13:24 370 0
배송예정일 전에 배송 시작해줄 가능성은 0이겠지 아 빨리 차에 태우고 싶어 죽겠.. 12.30 13:24 16 0
나 마데쓰 성인인디 14 12.30 13:22 284 0
자이언트 케둥이 자세히 보면 개귀여운 포인트가 있어 8 12.30 13:20 193 0
마플 계속 캡쳐해야겠다 1 12.30 13:15 87 0
마플 레전드 남미새가 뭔지 알 것 같음 4 12.30 13:14 281 2
마플 ㄷㅇ이 일 때 못 팬거 한 이여서 이젠 팰거야 3 12.30 13:12 214 0
나만 아직도 클콘 오케스트라 아거살 돌려보니.... 8 12.30 13:11 77 0
마플 12월에 있잖아 6 12.30 13:10 147 0
마플 나만슬픈사녹후기 9 12.30 13:04 379 0
마플 악귀 들린 거 같애….. 4 12.30 13:03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