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씨그널엔터 판결문에 방시혁 적혀있는거 알아??? | 인스티즈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34346

여기 적힌 사람이 이번에 1조 2천억에도 껴있음 씨그널엔터일 이후로 방시혁한테 신뢰 얻었대



 
익인1
ㄴㅇㄱ
어제
익인2
몰라서 그러는데 1조 2천은 뭐야, 또 뭐떴음?
어제
글쓴이
이번 방시혁 일이 1조 2천억 일임 방시혁이 거기서 4천억 혼자 먹고 나머지는 측근들이 나눠먹었대
어제
익인2
미쳤네 나눈돈이 4000이었구나 뭐냐 진짜
어제
익인3
ㅎ..
어제
익인4
꾼들이 다 엮이는 계기가 있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179 8:1610309 6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89 14:141039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86 12.02 22:2718721 12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2 0:031698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272 0
 
사쿠야 생일선물 머플러 시온이한테도 물어봤는데2 12.02 21:39 287 0
티켓 사기 검찰청 가서 신고해본 사람 있어?4 12.02 21:38 35 0
성찬 : 기억이앙나네..9 12.02 21:38 554 6
중국은 결혼하면 결혼증 발급해주고1 12.02 21:37 168 0
큐브 크리스마스노래 띵곡이야 진짜1 12.02 21:37 52 1
정보/소식 [속보] 尹 "모든 전통시장에 배달 수수료율 0%"7 12.02 21:37 701 0
성한빈 고글 포카10 12.02 21:37 315 13
OnAir 잔나비는 아닐 거 같응1 12.02 21:37 31 0
원빈이 쌩얼 권력...7 12.02 21:37 250 7
원빈이가 영원히 자컨 편집점에서 메모리즈를 부름ㅋㅋㅋㅋㅋ3 12.02 21:37 172 5
앤톤 혼날 때 입꼬리 봐 미친12 12.02 21:36 382 12
마플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태연언니 고소 공지하나로2 12.02 21:36 207 0
마플 진짜 네번째 손가락 반지로 헐..?하는구나19 12.02 21:36 371 0
성찬이 거짓말 하는 내내 음식만 봄..4 12.02 21:36 256 0
원빈이 투명한 고앵이4 12.02 21:36 150 4
라이즈의 환멸 눈빛 받아볼 사람13 12.02 21:35 1041 16
나는 도영 돌가착 이게 젤 좋아6 12.02 21:35 226 6
라이즈 오늘 자컨에서도 느낀거2 12.02 21:35 331 0
라이즈 몰카는 실패할수밖에 없었음9 12.02 21:35 675 2
OnAir 와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 12.02 21:3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