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인만큼 이를 존중하되, 문재인 정부 시절에 비하면 시국선언 바람이 거세지는 않다고 보는 중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조국 사태 등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시국선언이 이어진 것보다는 그 강도가 약하다는 판단이다.
해당 고위 관계자는 “약 3000명 정도 시국선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6000명정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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